진짜 요새 프차버거들 보면 왜 사는 건가 싶은 생각까지 들더라. 걔네가 왜 사냐가 아니라 내가 왜 사냐고.

은박지포장에 싸주던 맥스파이시상하이버거 잊지 못한다..
그때랑 맛 비교하면 지금은 웬 음쓰
노브랜드 말고는 요사 햄버거 안 먹음

저 고전 아메리칸 인테리어가 씨발 그리움

하지만 맥근혜가 출동하면 어떨까

맥도날드는 스낵랩이랑 맥플러리가 짱임 이제

빅맥이 빅했어

더블불고기 시발 진짜 존나 개 꿀맛에 맥더블에 맥치킨 4천원으로 합체시켜먹으면 존나 개 쩔엇는데 시발

저땐 kfc 징거도 근본 있는 맛이었음 은박 랩에 포장해주고 뭔가 채소가 더 싱싱해서 촉촉했던 기억이

ㄹㅇ 저때 와퍼 말고 스테이크 하우스버거가 진짜 좋았는데..  머쉬룸 스테이크 하우스버거 나올때 버거킹 알바생이랑 중고거래 했는데 쿨거래 하고 버거세트를 샀더니..  재료를 존나 듬뿍 넣어줘서 진짜 프랜차이즈 버거 먹어본것중 제일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음.

진짜 저때는 밖에서 뭐 사먹으면 그럴 가치가 있었는데 요즘은 보면 진짜 쓰레기밖에 없음. 심지어 비싼걸 먹어도 똑같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