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헬반도가 좆병신이여도 저거랑 비교하는건 좀

그러니까 부사관들 월급이 저런 상황이고 국회의원들이랑 별들이 고종이라는거지?

군밤이는 지 하고싶은거나 하는 등신이었잖아...

고종옹호하면 미친새끼긴데.
순종은 그래도 됨.
얘는 진짜 뭐 더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에서 즉위해서 동정받을 수 있음.
웃기게도 국가 존속하려고 속국해도 좋으니까 살려달라고 빌기라도 했는데. 뭐 일본이 좆까하고 먹었지.

근데 조선시대 내내 저짓거리 한 거라서 고종이나 흥선대원군도 별다른 문제를 느끼지 못했을거. 애초에 조선군은 봉급이 정해져 있지만 제대로 지급되지 않았고 그 대신해서 이권을 나눠줘서 스스로 벌어먹도록 했었음. 훈련도감이 한강 조운선 운영권을 가지고 있는거나 수군들이 염전의 권리를 가지고 있는거나

저 지랄 하는 동안 결국 터질 게 터져도 해결도 못하는 병신새끼.

임오군란은 돈을 안준거자체도 문제지만 별기군하고의 차별도 심각한 문제였음
그냥 돈을 안주면 나라가 좆거지네하고 납득할수도있는데 바로 옆에 신식군인들은 대우빵빵하면 속이 안터질수가있나

+ "누가 군인하라고 칼들고 협박했노? ㅋㅋ" 라는 국민들 조롱까지 붙이면 현 좆한민국

국채보상운동도 이새끼가 뻘짓해서 국민들이 대신 돈모아서 갖다바친거잖아
예전이나 지금이나 위에서 똥싸고 애국심 운운하면서 대신 갚으라고하는건 유구한 전통임ㅋㅋㅋㅋ

조선군이 진짜 옛날에는 빙1신 같았는데 지금은 나름 
시스템적인 문제를 안고 있었지만 그래도 노력했던 집단이었구나 싶음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맨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면서 자국민을 개차반 대우해서 박살나는 건 대가리에서 지우나 보네
어떻게 의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을 제일 개차반 대우하는지 자기네가 누구 때문에 두 다리 쭉 뻗고 밥빵 처먹고 다니는지 생각이 없나보군

고종이 욕 먹는 건 다 이유가 있다니깐

괴즐나사 괴즐나사

이래도 고좆새끼를 부분적으로 평가할 부분이 있다며 옹호하는 세력이 있는게 유머 ㅋㅋ 자국군대를 저렇게 ㅈ깠는데 뭘 더 평가한다는거냐 시발 ㅋㅋ 내가 이순신하나로 허구한날 욕하는 선좆새끼도 저새끼에 비하면 위대한 명군인데

태어났을 때부터 세상 돌아가는 일이랑 사회관념? 같은거 안 배우고 그대로 
대물림으로 권력을 얻으면 저따구가 되는 걸려나...

뭐 지금도 용산 이전한다고 사기꾼말 듣고 국고 탕진하는 고종 발톱때 같은 놈이 대통령이니

이런애를 대체 왜 교과서, 미디어에서는 미화하는지

당시 일제도 나쁜놈이지만 나라 꼬라지보면 고종이랑 민비도 걍 일제랑 똑같은 놈들이지ㅋㅋ 이승만이 그나마 잘한거중 하나가 광복 후 일본에서 호의호식하던 조선왕실 일족들 돌여오려고한거 ㅈ까고 아예 씨앗 뿌리뽑은거ㅋㅋ

경복궁 화재만 없었더라도 흥선대원군이 계속 나라 다스리면서 저렇게까지 막장은 안됐을텐데...

좆종 좆비는 ㄹㅇ 이완용 보다 더 역적으로 취급 받아야 할 족속인데 생각 보다 언급이 덜 되는 게 신기함

고종 손자가 지금 할아버진데 고종 욕하는 할배한테 가서 울 할아버지 그런 사람 아니라고 떼쓰는 장면 뭔가 뭔가였음

고종 저새끼랑 민비는 너무 미화됐음

-센-

게임에서 이런 행동을 하는 다른나라 군주였으면 오 개꿀 하면서 바로 세작심고 나라 집어삼키기 딱 좋은 군주임

민비랑 고종이 확실히 뮤지컬 하나로 이미지 세탁은 오질라게 잘됐지 뭐 그것도 예전이야기라 요즘은 약빨 안먹히는듯하지만

조선멸망 주범 개노답 삼형제
흥선 민비 고종

고종이 군인들 진정시킨다고 보낸애가 횡령 총책이라서 걔가 잘못 덮으려고 시위 주동자들 잡아가니까 바로 반란

"아 그냥 대단하다고 ㅋㅋㅋㅋㅋㅋ"

걍 조선의 세자 교육시스템이나 당시 국제정세 빌드업 같은 거 생각하면 세도정치 이후 한 턴 쉬기 골랐던 철종 때 이미 망한 거지. 고종이 막판 뒤집기 찬스를 씹창냈다고도 할 수는 있는데 오페르트 도굴사건으로 사실상 흥선대원군 선택지가 하나로 강제된 거나 이거저거 하려던 거 재수 없게 조져진 거 생각하면 걍 저 시기 조선이 쥰내 운이 없었고 일본 운빨이 미쳐 돌아갔음. 물론 이 새끼 추한 건 맞음 ㅇㅇ

프랑스였다면 궁궐 불타고 왕 참수당했겠지..

심지어 달래도 모자랄 판에 청나라한테 군대 요청해서 강제진압했다

좌2빨,역사학자들이 민비랑 고종 억쉴치는게
모든게 간악한 좆본의 200%잘못이여야하는데
그럴려면 민비던 고종이던 백성들을 아끼고 나라를 사랑하는 그런 성군이여야되거든
그런 사람들이 간악한 좆본새끼들한테 참수당하고 나라뺏기고해야 더 비극이고 더 좆본에게 분노하고 반일세뇌가 쉬우니까
고종도병신이고 민비년도병신이고 내부가 병신이여서 좆본이 아니여도 누군가의 식민지가 되었다 = 이런식의 팩트를 부정하고싶어서 미화하고 날조함

1. 비자금이든 뭐든 일단 당 현시점에서 재정 고갈은 사실이었음. 2. 없는 재정도 그런 마당에 밀린 급여를 1달치 주면서 그마저도 먹지도 못하는 모래와 쌀이 섞여있었다는건 비리가 분명히 있었다는 사실. 3. 제일 역겹고 황당한건 당시 고종과 여러 신하, 영의정 심순택의 대담 기록에서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급료가 밀리는 상황과 급여 주는 쌀 관리하던 선혜청 (선혜청 책임자 겸 당상관 민겸호는 중전 민씨의 오빠임) 문제, 그래서 일부 군인들이 열받아서 선혜청 지기들 두들겨 팬 것등. 이 모든 일이 왜 벌어졌고 왜 그 군인들이 이런 소란을 벌였는지 윗선에선 아~주 충분히 알고 있었는데 결론은 '아 그 군인들 참 딱하다' 이정도였고 별다른 조치를 왜 안했는지는 모르겠음. 단순 선혜청 지기들 폭행사건에서 궁궐이 점령당하는 폭동으로 바뀌는데 그래 오래걸리지 않은 이유는 윗선놈들 때문임.  군란 전 와중에 궁궐 가례와 행사때문에 일본 무역상사 통해서 수입한 외국제 비단 등 사치품 살 돈으로 병사들 월급이나 바로 채워주줄 것이지..

역사를 봐도 상당수의 반란이나 폭동은 지방의 먼 군인들, 혹은 지방군대나 특정 지별 차별로 말미암은 도화선들이 많은데, 임오군란은 수도 한복판에서, 그것도 조선 기준에서 나름 잘 챙기던 서울의 중앙군에서 벌어진 일이라는거임.

고좆은 그냥 조선 군주 joat 맞음
하다못해 능양좆도 싸우다가 져서 항복한거지 그냥 이럇샤이마세로 나라를 들어바치진 않았음

지금도 예비군, 민방위 최저조차 안챙겨주는데 역사는 반복이구만 ㅋㅋ 백날 현역 월급 올려도 최저도 안줘 전역자들 소급해서 주는돈 한푼도 없어 참 좆같은 나라다. 걍

고좆과 민자영은 진짜 래전드임

뭐 저런 건 전제군주국에다가 신분제 사회니까 그렇다 쳐도, 고종의 문제점은 전근대 전제군주국가 관점에서도 수준 미달이었다는 거지. 권력욕은 있는데 정작 그 권력을 가지기 위한 뚝심이나 고집력 등이 너무 없음. 팔랑귀에다가 용기나 의지도 약하고..

-고좆-

진짜 고종 순종이 막 비운의 왕 이지랄 쳐하는거 보면 줘패고 싶음 맨날 을사오적 을사오적 하면서 대표적 매국노 씹년들 얘기만 하는데 어느 망국의 왕족이 나라가 망했는데도 호의호식하면서 잘 먹고 잘 사냐 그냥 사실상 같이 나라 다 팔아쳐먹었는데 워낙 씹년들인 이완용 같은 애들의 그늘에 가려진거지

고종......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