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때문에 선생들이 살자! 했던 거

학생이 선생 때리고 그랬던게 저거때매 무적이라 그랬을걸

악용보다는 교사 = 대다수가 보지화되니까 중딩도 관리를 못 함.

선생이 학생보고 학교에 나오라고 말하면 선생이 처벌받는 법

그 서이초 여교사 자살한것도 사실 노 괴 교사들이 업무 짬때려서 자살한건데 학부모 갑질로 언플하더니 장애아한테 폭언한 주호민 특수교사 사건까지 세트로 엮어서 지들 의견 관철시키는거 보고 진짜 경악했다

ㄹㅇ 그런 집단능력 부럽다
남자는 의주빈정도되는 엘리트급까지가야 그런 단결력 나오는데

선생이란 사람들이 사명감은 버리고 보신주의만 찍어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ㄹㅇ 보충 야자 강제하고 0교시도 다시 만들듯

어림없지 촉법촉법  빔!

그러한 부분들은 이미 법적으로 제도적으로 보호되고 안착됐기때문에 저걸 없앨수있는거라고 봄

과거에는 법이 있을지언정 관행적으로 넘어가줘야하는 분위기였기에 

법이 강화되건 사회적분위기가 바뀌던 상황이 나아질때까지 임시적으로 조례를 발표한거고 그러한부분들이 해결됐으니 폐지한거지

물론 폐지후 결과를 봐야 섣불리 폐지했다 또는 잘했다가 나오긴 할텐데

확실한건 이게 정책적 조사와 사회적 합의 끝에 나온 폐지 결론이 아니라

잠깐 이슈에 흐름타고 억지로 밀어붙혀진 꼴이라 좋은 결과는 기대하기 힘들거같음

마치 단통법이 알뜰폰 + 자급제로 사실상 무효화 된 것처럼 ?

파란당도 30명인가 있었는데 항의한다며 그냥 나가버려서 그럼

당한 새끼들도 찬성함 ㅋㅋ 좆멍청이들 
0교시 야자 보충 강제하고 자살자 생기고 체벌 사건 터져야 부랴부랴 바꾸라고 또 욕할듯 ㅋㅋ

의도는 좋은 조례고 도입배경도 도입할만해서 도입한거긴 한데 막상 도입하고 나니 악용하는 새끼들이 나와서 문제

도입할때까지만 해도 저거 반대하는 사람들이 꼴통 기독교인들 말고는 없었어서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그땐 애들이 얼마나 영악하게 굴 수 있는지를 고려하지 못했던거지

저거 때문에 교실에서 수업중에 담배펴도 선생이 찍소리도 못하는 상황까지 만들어짐.

따져보면 체벌방지 말고는 좋은면이 없었음. 체벌방지도 이제는 상위법에서 금지하게 되었으니, 사실상 좋은 면은 사라진것.

원래는 애들 뒤지기 직전까지 패던 새끼들 때문에 생긴 건데, 막상 도입해놓고 나니 애새끼들이 촉법+학생인권조례 등에 업고 지랄하기 시작함. 마침 인터넷과 fe미의 발달로 맘충들까지 지랄내고 다니기 시작하니까 학생을 패긴 커녕 학생한테 면전에서 쌍욕이나 안 쳐먹으면 다행인 수준이 됐음

악용 얘기 나올 때 마다 "그래서 애새끼들 패던 시절로 돌아가자고? 학부모 표 다 버릴 거야?" 하면서 칼 들고 협박하니까 다들 말을 못 꺼내고 있었는데 사람이 죽어야 법이 바뀌는 미개한 법조계 답게 교사가 살자하니까 그제서야 "에이 요즘은 인터넷도 발달했고 다른 법에서 폭행을 방지하고 있으니 학생인권조례는 폐지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하면서 슬금슬금 폐지하는거

저거 주민청원 받아들인 거임
서울시민들이 없애자고 먼저 제안한 거라 문제 없음

일단 조례는 법이 아니고, 그동안 니 말대로 법이 꾸준히 고쳐져 왔으니, 긍정적인 부분이 법으로 다 넘어간 조례는 부정적인 효과만 남았으므로 사라져도 된다는 것.

ㄹㅇ 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놈들이 지들 학창시절 생각하고 무조건 욕하지

ㄹㅇ 깔끔하게 그렇게 바꿨으면 좋겠음

ㄹㅇㅋㅋ 학생도 아닌 것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