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최대 아웃풋이 82kg 이후 뭐 나온거라도 있냐????

구매는 가급적 원서를 사고있고, 정발본이 필요하면 도서관가지 ㄹㅇ ㅋㅋ 요즘 도서관 지리더라

꿋꿋하게 (종이책) 해놓은거 보소
E북까지 포함하면 뭔가 후달리기라도 하나

도서정가제개정안이 시행된건 14년도이다.
아무리봐도 유튜브 때문이아니라 도서정가제 때문에 안보는건대???

책값 낮추고
 중간에 끊기 좀 말고 ㅅㅂ

뭔 심각한 일인거처럼 호들갑 떠는거 존나 역겹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저작권을 조지면 되는 문제긴 한 데 이건 잘못건들면 다같이 멸망이라

책값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사람들 취미가 책 읽는게 아닌게 문제인거임. 주객전도지

저 그래프를 보고 어떻게 2013년부터 독서율이 떨어진다고 주장하냐. 2015년부터지.
그리고 도서정가제는 2014년에 시행되었다

ㅋㅋ 미친놈들

책 존나 비쌈

도서정가제라는 악법이 생기고나서부터네???

김대중이 일궈낸 최고의 업적중 하나가 가루되는거 보면 좀 아까움

책소식은 김지영 이후로 한번도 안들림

인구가 줄어드는 것도 독서인구가 줄어드는것도 다 원인이 아니라 결과인데, 그걸 어떻게든 국민들한테 '니들이 애를 안낳아서 이래, 니들이 책을 안읽어서 이래'하고 죄 뒤집어 씌우려드는꼴이 ㄹㅇ 좆같음

어차피 내려오긴 했을텐데 도서정가제가....

이래서 인문계는 TO줄여야한다. 병신들이 쓸모없는 공부하고 취업안되니 존재하지도 않는 것에대한 사상 씨부리지. 어디서 하층민들이 인문학 따위를 배움.

막말로 수포자들 인문계 아니고 전문대에서 기사자격증 따게하고 하면 인력수급문제, 사회불만,구직난 전부해결됨. 노근혜 전 대통령이 중동드립친게 이런건가 싶기도함

이공계가 너무 많으면 노답된다? 응 두뇌유출하면된다

읽더라도 요샌 e북이나 웹소설 사는 듯
종이책은 보관이나 편리성이 영...

요즘 모바일 때문에 책 안보게되는 건 사실 맞지.
근데 책값 비싸서 책 읽기 두려운 것도 사실인데 말이야 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저 아저씨 이전에 그 도서정가제 토론회에서 궤변 말하던 그 아저씨임?
(수정: 맞네 그 인간)

내가 대학 다닐때까지만 해도 분기별로 못해도 20만원어치씩은 책 사서 읽었었는데 정가제 지랄난뒤로는 일년에 책 10만원어치도 안사게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