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바마... 똑띠 쳐 짖기라 조깥은거~ 뭐 쳐 드 시 고 싶 으 신 데 요?????

에네스 센세...

아무거나 : (나는 말을 안할거고 나도 뭘 원하는지 잘 모르지만 내 마음에 드는것중) 아무거나 (골라서 나를 만족시켜라)

ㄹㅇ이슬람이 답이다

그런 바람같은 여자 마음을 내꺼로 만드는게 연애지

아무거나. 이 말 진짜 기빨린다.  소개팅이던 사귀고나서던 꼭 아무거나.  아무데나 .   그런데 진짜로 아무렇게나 하면 입 튀어나오고 ㅋㅋ

여자들 보면 아무거나가 씨발 마법의 단어인줄 암. 남자새끼들도 아무거나 남발하면 싸대기 마려운데.

아무거나 ㅈ같음ㅋ

맞는 말인데 하필 메신저가 병신 ㅋㅋㅋ

틀린 말은 아니지.
남자들 중에서도 아무거나라고 하는 애들은 ㄹㅇ 욕 존나 처먹는데.
여자라서 남자들이 이 악물고 참아주는 것 일 뿐.

내 아무거나는 진짜 아무거나 다잘먹어서 니먹고싶은거 아무거나 괜찮다는 말인데 저런년들때문에

이건 왜 사챈온거임??

바로 앞에서 이 발언을 들은 여성 중에 크게 깨닫고 개심한 처자는 한 명도 없을 것이라.

근데 남자가 아무거나 말할때는 진짜 아무거나 쳐먹어도 상관없음 아니냐ㅋㅋㅋ

뭐야 들어올땐 유머챈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