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kk_gS5oU3RU?si=kYZkFGWn4p6azl2W



제목: 쿠마미코



작가가 예상한 애니화 내용


1. 시골에 곰탱이랑 살면서 무녀일도 함께 하면서 마을 발전에 힘을 쓰는 여주인공인 것과 함께 도시 생활에 조금씩 적응하기 시작함.

2. 그런 여주인공 도우면서 가끔 도시에 나가고 싶다는 것에 골치아픈 모습도 있으나 그럼에도 조력을 해 주는 곰탱이

3. 가끔씩 나사 빠진 모습을 보이지만 그런 여주인공을 알게모르게 도와주는 사촌오빠(참고로 공무원임)

4. 툴툴대지만 그런 여주인공을 격려하면서 조금씩 친해지는 전개를 만드는 사촌오빠 여친(양아치 같겠지만 나름 착한 애)



애니화 된 뒤의 내용


1. 시골에 틀어 박혀 살다보니 상식 부족과 더불어 기껏 도시로 나갔더니 하는 짓 마다 정박아 짓이나 골라서 해댐.

2. 어떻게든 시골에 짱 박히게 만들려고 애를 쓰면서 도와줄 생각이 거의 없어 보이는 곰탱이에다 더군다나 늘 당하고 사는 여주를 보면서 도와주기는 커녕 방관자 모습만 보임.

3. 사촌오빠에 대한 썰로 곰탱이 언급에 의하면 업어서 키웠다 할 정도로 애정이 돈독하다고 했다 쳐도 하는 짓 마다 선을 넘으며 성희롱은 필수적인 요소인 마냥 전개를 하며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는 상황 속에서도 말릴 생각이 전혀 없는 곰탱이가 ㄹㅇ 발암.    

4. 그래도 나름 알고 보니 착한 애라고 보기에는 진짜 양아치인 마냥 굴어대서 그건 그거대로 문제인 시점으로 전개.



특히나 이 중에서 곰탱이 새끼랑 사촌오빠란 새끼가 가장 큰 문제였는데 특히 사촌 오빠란 새끼는 사촌 동생이 하기 싫다는 걸 


어거지로 하며 몰아붙이면서 강제로 옷 까지 벗길려고 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등장하는데 참고로 나이대 등급이 15세다 시발아...



이러는데 작가가 없는 작품 취급해달라 언급을 했다할 정도였으며 이딴 식으로 만든 제작사는 그저 작가에게 도게자를 수천번 박아도 모자랄 작품이라 해도 할 말이 없는 수준으로 처참하다는 말로도 모자라는 수준임.


더 웃긴 건 이 작품 감독했던 양반이 후에 했던 작품이 카케구루이xx 와 방랑밥이라는 게 웃음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