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일본 해상보안청


정은이의 폭정을 못 견디고 배 타고 탈출하려던 북한군이 방향 못 잡아서 고립되어 그대로 아사해 버리고 시체는 부패되어 뼈만 남은 상태에서 유령선이 된 배가 그대로 일본 해안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음


거기서 배 조사하다가 부패한 시체를 본 해상보안청 직원들의 정신적인 충격이 크다고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