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채널 알림 알림 중 알림 취소 구독 구독 중 구독 취소 구독자 28010명 알림수신 355명 유머글을 공유하는 채널입니다. 정치·잡담·혐오 금지. 이슈글은 이슈 글머리 준수해주세요. 이슈(유머/정보) 40억 로또 패륜아 사건 결말 ㄷㄷ 도화가도화가나 추천 284 비추천 4 댓글 191 조회수 15277 작성일 2024-04-29 14:27:14 수정일 2024-04-29 14:45:35 https://arca.live/b/singbung/104929780 여동생 2명 : 징역 1년 + 집행유예 3년 + 사회봉사 200시간여동생 남편 : 징역 8개월실형을 받은 이유는 열쇠 수리공을 부르는 등 무단 침입을 주도했으면서 범행을 부인했고, 반성이 없고 태도가 나빴기 때문이라고 추천! 284 ( 0) 비추! 4 ( 0) 공유 댓글 [191] ㅇㅇ (58.29) 2024-04-30 01:39:40 삭제 수정 나이든 할매 할배중에 저런사람들 꼭있음 어떻게 비밀로 하냐 다 좋게좋게 하자 이런거 분명히 자식들끼리 대판 싸워서 사이안좋은데 "으이구 친하게 진해야지"라면서 아직도 자식새끼들이 10살배기인줄 착각하는 인간들 펼쳐보기▼ ㅇㅇ (58.29) 2024-04-30 01:40:51 삭제 수정 자식은 아무리커도 애기라고하지만 그건 본인입장에서나 그런거고 사회적 지위나 자식의 감정따위는 좆까고 자기가 계급적으로 위에있다는 선민사상까지 겹쳐진결과 펼쳐보기▼ ㅇㅇ (39.116) 2024-04-30 06:40:42 삭제 수정 우린 그걸 운터멘쉬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펼쳐보기▼ 오면서초코퍼지 2024-04-30 03:42:40 저거 추가 이야기가 있는데 할머니 문맹임. 글내용모르고 딸이 이거들고 서있으라고 해서 서있었을 뿐이었다함 펼쳐보기▼ 000 2024-04-30 06:03:23 문맹도 약속은 지킬줄 암 아들이 로또 얘기 말하지말라고 했는데 굳이굳이 말하는거 보면 문맹이 아니라 병신임 펼쳐보기▼ 토용 2024-04-30 06:19:34 *수정됨 저상황에 엄마가 갑자기 새집으로 이사갔으면 딸들이 취조하듯 캐묻지않았을까 싶다 펼쳐보기▼ 000 2024-04-30 06:21:44 고문한것도 아니고 그냥 딸들이 최조 좀 한다고 술술술 부는것부터 잘못 된거 같은데 그 취조 좀 당한다고 지 아들 파는건 이미 부모로서도 사람으로서도 자격 없다고 생각이 든다 펼쳐보기▼ 토용 2024-04-30 06:30:12 존더 현명하게 대처못한 엄마잘못이 없다고는 못하겠는데 난 저 딸같은 사람 본적있어서 어느정도 이해는 됨.. 얼버무린다고 얼버무려도 존나 시달렸을껴. 애당초 문맹일정도면 많이 배우신분도 아닐거고, 이런사람이 얼버무려봤자지. 다른사람하고 상담도 못했을거고 펼쳐보기▼ 토용 2024-04-30 06:31:16 진짜 돈에 집착하는사람들 행동력보면 무서움.. 펼쳐보기▼ 000 2024-04-30 09:40:41 그 딸들을 낳고 기르고 그렇게 가르친게 본인인데 책임져야지 펼쳐보기▼ 서다빜무 2024-04-30 01:41:42 저건 엄마가 잘못한거임 펼쳐보기▼ DreamyDays 2024-04-30 01:52:51 패?륜 펼쳐보기▼ 츄릅 2024-04-30 01:58:57 부모가 잘못한거지 펼쳐보기▼ 심야황금마차 2024-04-30 02:04:01 에휴 챙겨준거 주둥이 닦고 딸련들이랑 칼들고 돈내놓으라고 코스프레하네 펼쳐보기▼ Masaka 2024-04-30 02:09:58 집 다시 판거 보니까 배신감 조지게 느낀듯.. 제발 하지 말란건 좀 하지 마라 펼쳐보기▼ ㅇㅇ 2024-04-30 02:14:36 ㅂㅅ들 ㅋㅋ 펼쳐보기▼ ㅇㅇ 2024-04-30 02:21:54 패륜이 아니고 사이다였노 ㅋㅋ 펼쳐보기▼ 할머니리어카스틸러김익븡 2024-04-30 05:34:54 starbonus 2024-04-30 02:29:01 이건 그럴만하네 펼쳐보기▼ 아낌없이주는나무 2024-04-30 03:03:47 저거 할매도 글도 못읽는 분이라 그냥 딸래미들이 들고 있으라고 시켜서 들고 있었다고 알고있는데 펼쳐보기▼ 밍고 2024-04-30 03:08:22 내생각엔 당첨되면 혼자만 아는게 맞는거같애... 펼쳐보기▼ alxlwpq 2024-04-30 03:30:31 평소에 동생들 싸가지가보이네 ㅋㅋ 그래서 엄마한테 알리지말라한거고 펼쳐보기▼ 아쎄잇 2024-04-30 03:55:26 *수정됨 이거 옛날에 봤을 땐 후일담 더 있었는데 그건 어딨지? 할머니는 까막눈이라 글을 몰라서 동생들이 돈 나눠 받을려면 판넬 들고 서있으면 된다고 해서 시킨 대로 한건데 이러면 할머니가 너무 ㅆ새끼 같이 보이잔아 펼쳐보기▼ 000 2024-04-30 06:02:27 동생들한테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굳이굳이 동생들한테 느그 오빠 로또 당첨 됐다 ㄹㅇㅋㅋ 거리는거부터 이미 병신 맞음 그리고 까막눈이면서 그냥 그 동생들이 그 판넬 들고 있으라고 그냥 들고 있는다고? 다른 사람들한테 제가 글을 못읽어서 이 글 한번만 읽어주세요도 안하고? 이미 저 할매도 가해자임 펼쳐보기▼ 나가사라 2024-04-30 03:58:51 지금 어떻게 살고있는게 궁금하다 할머니도 속았다고 하는데 못믿지 펼쳐보기▼ 여탕 2024-04-30 03:59:42 저건 아닌거 같다.. 본인이 책임질것도 아니고.. 아무리 부모라도 좀 아닌듯 펼쳐보기▼ 무기무기츠무기 2024-04-30 04:01:34 역겨운 여동생년들 펼쳐보기▼ idiaseeu 2024-04-30 04:25:41 dawn5413 2024-04-30 04:26:00 잉?? 뭐야 가족끼리도 고소가 되는거였구나? 펼쳐보기▼ lwjr 2024-04-30 04:39:18 당연한거 아냐 가정법원이란게 따로 있을정도로 많지.. 펼쳐보기▼ david6546 2024-04-30 04:26:45 아들이 그래도 다른 사람들한테는 말하지 말라해도 부모한테는 솔직히 말해서 집사주고 했던건데 그걸 다른 사람한테 말한것부터 부모가 자식을 배신했구만 뭘 부모는 글몰라서 어쩌고 쉴드치는놈들 보이노 펼쳐보기▼ ㅇㅇ (211.107) 2024-04-30 04:39:58 삭제 수정 패륜은 자기가 저지른건데 혹시 자기고발하나? 펼쳐보기▼ ㅇㅇ (61.40) 2024-04-30 04:51:55 삭제 수정 애2미도 병신인데 저건 펼쳐보기▼ ㅇㅇ 2024-04-30 04:52:58 옛날사람답게 옛날동화클리셰 그대로 따라가네 말하지 말랬더니 말을 꼭 해버리는 펼쳐보기▼ 머만사람 2024-04-30 04:55:17 할매 눈치 없어가지고 아들이 집 까지 사줬으면 알잘딱 해야지 그걸 에혀 ~ 펼쳐보기▼ 몰루첩자 2024-04-30 05:00:41 동생들이 씨발놈들이네 ㅋㅋ 어려울때 안도와줬으면 나중에 복권당첨되도 할말없는거지 펼쳐보기▼ 하루히겨드랑이 2024-04-30 05:01:34 남의 가정사 쳐다보기도 싫다 펼쳐보기▼ 000 2024-04-30 05:58:49 병신은 진짜 도와줘도 못받아쳐먹네 효도를 칼빵으로 쳐갚는 할매요 그만 살고 가쇼 펼쳐보기▼ 몬붕이유니버스 2024-04-30 05:59:26 남자는 실형먹었는데 여자는 집유 3년ㅋㅋ 진짜 보룡인이노 펼쳐보기▼ 000 2024-04-30 06:04:17 갱생한번역기 2024-04-30 07:57:37 1. 여동생 설득해서 열쇠수리공 부른게 남자 2. 본인은 현관문 부술때 현장에 없었다며 범행 부인 3. 반성의 기미도 없음 대체 한국 법원을 얼마나 개좆으로 보길래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거지 펼쳐보기▼ 데칼 2024-04-30 06:16:46 noah 2024-04-30 06:18:01 인생은즐겁게 2024-04-30 07:24:36 lilili3232 2024-04-30 09:01:12 후기 궁금했는데 진짜 가족이 최고의 적임 펼쳐보기▼ 기모띠 2024-04-30 22:28:36 근데 문 따고 들어가서 뭘 어쩌려고 저 지랄을 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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