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먹밥의 재료와 접촉하는 모든 신체 부위를 소독한다. 그런 다음 여성들은 운동을 통해 땀을 흘린 뒤 손 대신 겨드랑이로 주먹밥을 반죽하고 모양을 만든다. 

일부 식당에서는 겨드랑이로 만든 주먹밥이 일반 주먹밥 가격의 10배에 달하는 고가에 판매된다. 이 제품을 맛본 한 손님은 맛이 별반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이 과정은 일부 식당에서 고객이 직접 볼 수 있도록 공개적으로 시연되며, 고객들에게 주방을 방문할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고 매체는 전했다.


일본에서 오니기리를 새롭게 재해석해 일본 요리의 기이함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고객들에게 제작하는 주방 방문 기회까지~~


사진은 여기자가 남기자에게 주먹밥 만들어주는 걸 시연




---- 사실 갑자기 며칠전에 뜬금없이 조선과 매일 등에서 이런 걸 기사로 냈는데

사실 이건 2016년 8년 전에 일본에서도 이런걸? 좋아한다고? 느낌으로 직접 시연하면서 내보낸것.

일본 가게에서 저런게 판매를 계속한 적은 없고 그것도 오래전이라 일종에 밈처럼 전해진걸 뜬금없이 근래 언론사가 요즘도있는 것처럼 기사로 냄.

재미로 보세요. 재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