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초제 존나 세게 치고 모르쇠하자

진짜 나이처먹은만큼 존나악독한인간은 악독하네 인간이맞나

소금물 뿌리자

할매 할배들은 ㄹㅇ 남의 땅에서 난 거 멋대로 가져가는 거랑, 남의 땅 막 쓰는 거 개념이 없던데 어쩔 수 없지 싶다

오피 들어오는데가 시골이냐?

지게 메라

나이먹으면 지혜로워지는게 아니라 뻔뻔해짐
지혜로운 사람은 원래부터 지혜로웠다

같이 먹고 살아야지 특) 시발아 나는 뭐 먹고 사노?

이럴 때 일수록 노인 공격을 해드려야 하지 않을까?

저거보니 농작물이 목적이 아니라 저 법 알고 악용하려는 늙은이인거같네

여기 새로운 아파트짓는 부지에도 존나 심어둠 카페글에 올라와서 욕하는거겠거니 싶었더니 다들 지들도 심을거라는데 와씨 미친놈들 많은 아파트로 와버렸구나 싶더라

굳이 시골 문제는 아닐걸 ㅇㅇ... 도시에서도 정책상 필요에 의해 일정 규모 이상의 개발이 예상되는 부지라든지 하는 경우엔, 정보를 어떻게 알았는지 투기꾼들이 득달같이 달려가 거기에 이런저런 과일나무 묘목 같은 상품작물들을 심어놓는다든지 하는 일들이 왕왕 있다고 함. 그렇게 해서 땅값 올리거나 역시 비슷하게 배상금을 노린다든가 하는 뭐 그런. 후자의 경우에는 아예, 작물별로 뜯어낼 수 있는 배상금을 액수별로 다 정리해놔서 가장 높게 뜯어낼 수 있는 작물 위주로 심는다든지 뭐 그런 것도 있다는 듯함.

고머-중세의 몽골 고원에서는 저렇게 남의 재산에 장난질 치면 즉시 화살로 쏴죽여도 책임을 묻지않는다는 불문율이 있었다던데
역시 문명인은 머리통 깨질 일이 없으니까 야만인보다도 무례한 거 맞다. 로버트 E 하워드 오늘도 낭낭하게 1승

그라목손 뿌리고 할매 면상에도 한바가지 부어라

옛날에 노인들 존중받았던 이유는 지식이 잘 전해지지 않는 시대에서 오래 살면서 축적된 경험이 도움이 되기 때문임
근데 현대에 들어서는 대가리 텅텅 비고 이기적인 새끼들만 한가득이니 무례하게 굴 필요는 없어도 양보하거나 친절하게 굴 필요도 없음
걍 남들이랑 똑같이, 법대로 처리하면 됨

ㅈㄴ 급한거 아니면 농약 ㅈㄴ 처도 될거 같은데 먹고 뒤지게

급한거 아니면 윗댓 말처럼 농약 ㅈㄴ 뿌려 놓아버렸으면

지혜로운 어르신들은 이제 대부분 수명이 다하셔서 없어지고 있지만
현재는 그 지혜롭다고 불린 어르신들이 힘들게 일궈놓은 세상에 
태어나 날먹 인생 보낸 ㅈ팔육같이 지들이 날먹한거는 무시한채로 훈수두는
노!괴들이 저 지랄하니 없던 차별주의도 생길 것 같다

그냥 내가 심었다고 하면 안됨?
cctv가 있는 것도 아니고

외국의 스쿼팅 관련법이랑 시작이 같군
영주가 자기가 감당못하게 많은 땅을 같고 있는데 거기에 사람들이 거주하는데 10년동안 아무런 조치를 안했으면 거주자가 그 땅의 소유자가 된다, 땅이 노는거보다 나으니까
현대로 와서 10년은 커녕 한달만에도 악용할 수 있으니 큰 문제가 되버렸지 한달동안 집 비우고 여행 갔다오니 집을 못들어가게되는게

원래 시골틀딱새끼들이 존나게 음흉한 새끼들이 많음

아파트 관리소 일할때 아파트 사이에 흙으로된 땅 좀 있었는데 
거기에 대놓고 채소 재배 하는 사람들 있었음
그 땅이 관리소 관할도 아니고 주인 없는 땅이라 그냥 시청쪽으로 소속 되어 있었는데

시청 직원들이 자동차 번호판 떼러 나왔다가 그걸 봤고 해당 부서에 말을 했나봄
얼마후 한 5~6명쯤 되는 사람들이 와서 이것저것 심어놔서 ㄹㅇ 수확 멀지 않은 채소들 다 갈아 엎어 버리고
그 자리에 공구리 쳐버림 근데 웃긴게 시청 직원들 한테는 아무말도 못하더니 그후에 관리소에 낫들고 와서
돈 내놔라 ㅇㅈㄹ 하길래 우리가 한거 아니다 시청가서 따지라니까 돈 내놓고 니네가 시청에서 받아 내라더라

결국 경찰 부르고 그 시청 부서 직원들 부르고 난리였는데 
그 할매들 결국 시청에서 돈 받아냄 오히려 시청 땅에서 지 멋대로 농사 했어도 경작물들 자체 소유는 다른거라 더라
더 웃긴건 거기 농작물들 다 해봐야 ㄹㅇ 10만원도 안될꺼임
근데 거기서 농사 하던 할매 3명이서 한명당 100 가까이 받아냄 창조 경제 개쩜

하.....

뭔법이 시발ㅋㅋ 어이가없다진짜ㅋㅋㅋ

저거 고의적으로 맥일려고 그런 거 같네 ㅋㅋ

느그나라 어른공경은 다 옛말임
공경 할 수 있는 어른이 멸종이나 마찬가지라 ㅋㅋ

토지 같이 점유 가능한 재산은 실소유자랑 별개로 이 재산을 실제로 점유한 사람을 따로 보기 때문에
만약 실소유자가 관리 소홀로 제3자가 그 재산을 실점유해서 권리행사한 기간이 꽤 된다면 후자 손 들어주는 경우도 있음
이거 때문에라도 재산 관리는 주기적으로 잘 확인해줘야함
안되겠으면 아예 기물 같은거 놓고 점유하는 모양새로 꾸며 놓는게 나음

저런 법이 있는 자체가 악법이네 ㅋㅋ 개지랄났다

미쳤구나 진짜...

저거 땅주인이 같은 씨로 경작하면 어떻게됨? 누가 농사했는지 알 방법없지않나.

뭐 저것뿐만아니라 내땅 들어와서 10년동안 살면서 불법점거하면 땅뺏기는 ㅈ같은법도있고 분묘기지권이라고 산에 게릴라로 무덤만들면 그거 인정해줘야하는 ㅈ같은법도있음 분묘기지권은 우리 성씨 집성촌 소유 산에다가 알박기한 씹새끼들 있어서 나도 어쩌다가 알게됨

근데 저렇게 개인이 키운 농작물에 금전적 값어치가 있다는 걸 어떻게 인정하나? 당장 길거리에 좌판 열고 상추 한봉지 천원에 파는 노점 할매 가격에 인정해야 하나 상추 킬로그램당 2160원에 파는 농산물유통가에 맞춰야 함?
애당초 농산물법 운운하면서 저러는 것들한데 야박하게 왜 이러냐 하고 역으로 뻐팅기면 되는 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서 저러는 게 아니라 알박기 하는 건데 뭘 곱게 말해.
사람 없을 때 갈아엎어야지

k-스쿼팅이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숙련된 전문가 솜씨인데 보상노리는 전문 공갈단일듯

노인네던 못 사는 년놈이던 봐주면 호구되더라
지 ㅈ대로들해버리고 나중에 민원넣어봐야 의미없음

땅 불로 한번 구워

웩

늙었으면 뒤져야지

같이 먹고 살아야지 <-- 빨대 꽂고 나만 이득 보고 싶다

와 법이 시발이네

'같이 먹고 살아야지'

= 돈내놔 씹쌔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