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분수에 맞게 버는거라고 표현해줄래?
원래 지능도 낮으면서 남에 돈 공짜로 먹으려는 인간들이 주식이나 코인한탕으로 지 인생 스스로 말아먹고 국가에다 나 좀 책임져 달라고 하더라. 그 마지막 보루가 국민연금이고.
그리고 난 매달 매년 꾸준하게 국민연금에 뜯기는 납부자로써 그게 지금 ㅈ같이 돌아감을 비난하는거고.
문제있음?
한탕은 너같은 근본없고 할 줄 아는거 없는 새끼나 하는 거고. 국민연금은 한탕이 아니라 빨대꼽는거란다.
그냥 좁은 소견에 맞지 않으면 까고보는건 니 자윤데 상대방이 뭘 이야기 하는지 정도는 파악하고
나불거렸으면 좋겠다.
꼴에 존심있다고 바득바득 대들지 말고 오늘같이 날좋고 쉬는날 도서관가서 책이라도 한글자 더 읽어.
댓글에 대답해주는 나까지 수준 떨어져 보이잖아. 등신새끼야
ㅇㅇ 투자를 하는지 투기를 하는지 야합을 하는지 주식거래를 하는지 잘 모르는 건 맞음.
그런데 '동의 하지 않은 내 돈'으로 자금 박아 놓는다는 건 사실이지. 잘 풀려도 나한테 돌려주지 않는 돈. 그리고 그 주식놀음이 기업들의 체력을 근본적으로 떨어뜨린다는 것도.
그냥 단순히 오르고 내리고 따지는 도박질이나 하는 놈들은 모르는 일이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