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번 더 한다!"

죽였다는게 눈앞에서 뚝배기를 샷건으로 터트린거임?

진짜 이렇게 좋은 설정으로 저런딸딸이나 치는건 유럽놈들 종특인가?

켈소가 누구였지 1은 스토리 진득하게 맛봤는데 기억이 안나네

시즌 9 / 10 루이스 대위 스토리 잘 뽑더니만 갑자기 스토브파이프 개뜬금 실족사캐릭터 11시즌에 넣더니 또 다시 똥 싸지르노

안해봤는데 스토리 요약좀

아니, 차라라 살려놓을 거면 카지카나 드라고프를 살리는게 맞지 않냐? 비비안이야 셀프 폭파해서 못살리는데, 그럴 거면 애진즉 줄건줘 당해서 요원이 직접 사살한 파넬도, 끝장 다 봐서 시계도 뒤졌다고 판독한 뒤에 시체털이 당한 키너도 살리면 안되는 거 아니냐고.

디비전1만 한 내가 승자노

이거 아직도 스토리 진행중임???

조연들 로그로 스토리 가치관을 부정하는 스토리로 가는 방향성 부터 이젠 뭐 될 데로 되란 식 같네..
하다못해 디비전 1에선 클리너 들의 나름의 개똥 철학이 있기라도 했지, 얘넨 그냥 아나키즘이랑 군국주의 짬밥인데

더 야비군 뉴욕동대?

그냥 디비전2는 1을 모티브로 한 게임으로 생각하면 됨ㅋㅋ
흥미로운 스토리랑 배경을 저렇게 말아먹을수 있는지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