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관찰 못하면 못 그리지. 이걸 안하고 아무것도 안 보고, 자기 자아밖에는 관심이 없고, 그런 일상생활만 보내고 있고. 일본 애니메이션은 말이지, 대부분 관찰을 기초로 하질 못하고있어. 인간 관찰을 싫어하는 인간이 하고있는거야. 그러니까 오타쿠 소굴이되는거지." -미야자키 하야오
하지만 한국 웹툰들이 훨씬 찐따가 만든거 같음
툭하면 남성향은 주인공은 찐따지만 어느날 능력을 얻고 주변 초 sss금 여주가 주인공 좋아하게됨
여성향은 주인공은 찐따지만 어느날 어떤 사건으로 인해 초sss급 남주가 주인공 좋아하게됨
시발 역겨워서 토 쏠릴정도
일본에도 그런 만화들은 있지만
그런 만화들이 메인을 쳐먹지는 않는단 말이여
하지만 한국은 그 찐따물이 메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