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다(1991년~)은 2012년 7월 징병제 반대와 양심적 병역 거부를 이유로 프랑스에 난민을 신청했다가, 2013년 6월 받아들여졌다. 그는 2013년 5월 한국군의 폭력과 군 미필자들에 대한 사회적 폭력을 프랑스의 난민 심사 보호국에 폭로하였다.
그냥 군대가기 싫으면 프랑스 가서 병역거부로 망명하면 인정받음.
주의사항 비행기 이용시 편도로 가야됨.그게 법임.
그냥 군대가기 싫으면 프랑스 가서 병역거부로 망명하면 인정받음.
주의사항 비행기 이용시 편도로 가야됨.그게 법임.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