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행정구역 작명 관습을 따르지 않음


근본없음


순우리말도 아님


어감도 안좋음


주민투표도 없었음


이름을 만든 사람이 지역 사람도 아님


발표후 주민들의 반발 심함


 대구에 거주 중인 91세 할머니가 지은 이름임


실제로 응모한게 사실인지, 1000만원 가량의 공모전 상품을 꿀꺽하려고 좆주작을 한 것인지?


참고로 저 할머니는 부산관광패스의 영문 공모전, 캐릭터 공모전 등 다양한 곳에 응모하여 입상한 경력이 있음


정말로 능력이 있어서 응모한 것이면 상관없긴한데, 91세가 저런 공모전들을 알아보고 다닌다는게 수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