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폐미 + 미국 당  말하면서 갈라치기

어쨌든 애초에 흑인 여자도 아니었고 백인 여자를 공격한것도 아니었음.

그냥 멍청이들 낚는 용도지. 조작글이 개념까지 감.



흑인 여성이라고 조작한 사진의 인물은

닐리라는 노숙자 흑인 남자였고 마이클 잭슨 복장으로 구걸하던 노숙자.

감옥 가겠다고 살인 한다고 한 적도 없음.

하지만, 마리화나 중독자였음.

자기 코트를 바닥에 던지며 "이제 아무것도 없이 사는 건 지쳤다" " 배고프고 목마르다고 " 외치며 소란을 피움.

미 해병이라고 한것도 사실 미해병은 아니고 전역자로  무직인 상태.

근데 그의 앞에서 코트를 바닥에 던지고 소란을 피우니 위협을 느껴 제압했다고 증언

2분 이상 목을 조르고 있었는 데   이걸로 과잉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거임.


과잉이라 하는 쪽은 팔다리를 제압해도 되는 데 경부압박을 했고 그걸 2분이나 지속해서 사망하게 했다.

그를 지지하는 쪽은 

그는 전직 해병으로 죽이려고 했으면 30초도 안걸려서 목을 조를 수 있었다 2분이나 조르고 있던것은 상처를 안주고 제압하려한것이다 주장.


축약
1: 노숙자 흑인 여자 X  = 노숙자 남자

2: 미해병 X = 전직 해병 3년간 무직

3: 백인 여자를 공격 살해 외쳤다 X =  배고프다 목 마르다 소리침

4 : 살해 위협 물리적 공격 X = 코트를 바닥에 던지고 발로 참.


더 자세한 내용은 조선일보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3/05/08/ABCDRLRYSJEU5CXM542YE5Z324/



추가로 하자면 여자들 맞은 사건은 사실인데 그게 지속된일 아니고

어떤 미친 녀석이 48시간 동안 돌아다니면서 여자들만 때리고 다님.
실제 백인 여자들이 주 타겟이었다. 당연히 이 사건과 상관없는 일인데
조작용으로 삽입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