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2번 케이스가 역겨운게
원래라면 문제가되는 사건 관련되서 말고, 여성대상 혐오범죄 확정인 전혀다른 사건 물고와서 괜히 시비걸기 시전함.
근데 그짓거리도 안먹히면 흔적이라도 안남기려고 꼴에 자기들 잘못 없게 한답시고 아예 댓글쓴거, 글써서 남혐 조장한거 싹다 지워놓음.
그리고 여초 내에서도 언급조차 안하게 한다고 함. 눈치 없냐고 그런건 너만알고 영원히 묻어둬야지 왜 꺼내냐고
저 사건 공범이 대기업 고위간부 손녀 or 딸일 가능성이 높다는 썰이 돌더라. 변호인단을 무려 20명이나 고용했다던가?
이재용이 노노미가 순실치킨 게이트 때 고용한 변호인단이 10명 남짓이었다는데...여기에 유독 금마의 신원만큼은 경찰이랑 검찰이
필사적으로 숨기려한 정황이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