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말 경기도 성남시에서 분리수거용 그물망 홍보를 위해 만든 마스코트로


검정 숏컷 바보털 블라우스와 검정 스타킹등 꼴포인트로 가지고 있는 것과


업무에 지쳐 생기를 잃은 죽은 눈이 하필 소름돋는 인상을 만들며 


명찰의 성지영이라는 이름으로 얀데레 속성 팬아트가 만들어지는데














이처럼 분리수거를 안하면 사지를 찢어 분리해버릴 분위기를 내뿜으며 

당시 수많은 얀데레 게임,애니,캐릭으로 패러디하며 2차 창작을 만들어냈고








이를 보고 받은 당시 성남시장 이재@명은 재밌어하며

환영한다는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