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저러는거랑 중국의 우월주의가 어디서나오냐면 자기네는 타국에게 침공당해 패배한 적이 없는 내전에서나 엎치락 뒤치락해왔던 타국 침공 당한 적이 없는 나라다 이거임. 고구려 먹으려는것도 우리먹으려는게 아니라 지들 역사에 패배라는걸 지우려는거.
영국이 오기전까지 우리는 패전한적이 없다 이거임.
이게 왜 그러냐면 서구열강들은 미국 제외하면 엎치락 뒤치락하거나 한참 나중에 생겨나거나 한 나라들임. 근데 중국은 중원의 중화를 지키면서 하나였다 이 지랄하는거.
만주족, 몽골, 한민족 싹다 자기 일부분이다 이거임. 자기 털은적 있는 국가들을 아예 자기 역사로 퉁쳐서 침공당한적없음 이 지랄 하려는거임.
현실은 명때 판도보면 내몽골, 신강, 티벳 때고 남쪽도 살짝 때야함. 청? 청은 한족나라가 아니잖아 만주족나라지. 근데 얘넨 그걸 지내꺼로 하려는거.
아예 하나였으면 내전이지 침공당한게 아니니까. 근데 그 판도 만든게 한족이면 뭐라고 주장이라도 해볼법한데.
그 판도 만든게 만주족임 ㅋㅋㅋㅋㅋㅋㅋ
얘넨 오히려 만주에서 청조 복고한다고 하는 것보다도 정당성이 떨어짐 ㅋㅋㅋ 병신들이지 ㅋㅋㅋ 심지어 역사적 연계성도 스스로 끊어버려서 정당성은 대만한테 있음 ㅋㅋ

저 때 환빠들이 엄청 활개치고 다님.

민족주의 성향도 지금보다 훨씬 강했고.

모든 패권국은 제국의 성격을 띄게된다. 어느 국가나 그리고 힘(군사력+경제력)을 얻었는데  주변국에 ㅂㅅ처럼 자선활동하는 국가는 없어. 힘을 얻으면 ㅄ 같은 명분을 만들어서라도 무조건 팽창 혹은 주변국을 주물주물하게 좋게 씹 약소국으로 만들어놓는다. 우리나라 위치가 아메리카 대륙으로 치면 미국 옆의 멕시코 위치나 다름없는데 멕시코처럼 씹 묵사발 나지 않고 이 정도의 엄청난 지위를 확보한것을 역사의 수레바퀴에 감사해야한다. 글고 솔직히 중국한테도 500년 조공외교했지 일본한테 30년 식민지였지.. 한국인으로서 이 지정학적 혼돈을 받아들이고 즐겨야지 않을까 싶다. 마치 반지하에 사는 사람이 지네 바퀴벌레와 적이 되지못해 친구가 되는 것처럼 국내 혹은 적국의 언론이 만드는 역사적 프로파간다나 혐오 프레임의 늪에서 빠져 나와서 그냥 세상이 뒤집어지던 말던 웃고 떠들고 즐기는게 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