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 비슷

복돌게이. 정품은 아님.

하프게이

크르르 못참겠다 뭐 이런거 같은데

쥬지 잘 안선다는거 보면 수술은 안한거 같은데

ㅇㅇ 덜렁덜렁

수술로 척출 하지 않고 호로몬 투여나 약만 먹으면 그냥 암컷타락 도태될뿐 쥬지는 남아있어 그래서 완전 트젠 될려는 게이게이들은 호로몬 + 수술 둘 다 함

단순히 땐다고 끝이 아니라, 여성기처럼 성형을 해줘야해서 수술비가 꾀 비싼걸로 알고 있음. 그래서 안 한 걸수도

일단 그 수술이 수술비도 비싸고 사고위험도 꽤나높음 그리고 수술후에도 몇달은 병원신세져야하고 관리하기도 엄청 빡세다고 알고있음

되면 그게 노벨상감아님?

인공 자궁, 인공 난소 만들어서 배란도 생리도 가능하게 만들고
임신까지 성공하면 노벨상 급이 아니라 인류사 급에 영웅 취급 받을걸
이게 트젠만 해당하는게 아니라 선천적/후천적으로 임신 매커니즘에 해당하는 한 부분이 고장나서 임신이 안되는 여성에게도 축복인지라

그게 되는 순간 대부분의 여자들은 결혼 시장에서 도태됨.
여자의 몸인데 남자의 생리를 잘 알고, 아이까지 가질 수 있다?
태생적인 여자들 뭣하러 만남? ㄷㄷ

중고딩때 반에 한명씩 이쁘장하게 생긴 남자애들 한명씩 있었잖음. 키작고 뽀얗고 여드름 잘 안나는. 행동도 여리여리하던데 그런 애들이지 않을까?

20대 김희철처럼 여장해도 대부분의 여자 바르는 경우도 있긴 하니까

10대 사춘기 때부터 여홀 맞은게 아닌 이상 남홀이 뼈의 성장을 늘리기 때문에, 
턱선, 얼굴 길이, 어깨 넓이, 골반 뼈의 넓이(허벅지/힙 부분 아님), 손과 발의 크기 등을 실제 여성의 비율과 비교하면 쉽게 눈치 챌 수 있음
다만 일반인 남성들은 여자를 보면 얼굴과 가슴, 힙만 보기 때문에 완벽하게 패싱되는 MTF 트랜스젠더는 보고도 지나칠 수도 있음

드물게 있지 축복 받은 사람들

맞음

사진 구도나 손/얼굴 부분 가려진 거 보면 사진 도용은 맞을 거임
느낌이 본인이 가린 듯한데 상식적으로 남친한테 본인의 일부분을 가린 짤을 보내는 건 말이 안되니까

형아는 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