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28살 여성 팔레스타인 지지자 리디 파델이 시의회에서 


캘리보니아주 베이커스 필드 시의원들과 시장에게


'너희 백인들이 맨날 우리를 범죄자 취급한다'

'단두대를 가져와서 너희들 목을 다 잘라버려야한다'

'죽여버릴태니 니네 집에서 보자'

등 협박





결국 경찰들에게 구금되어 8건의 살해 협박, 8 건의 테러위협등을 합쳐서 총 16건의 중범죄자 취급을 받게되어


보석금 1백만달러가 걸림



그와중에 미국에서 팔레스타인 지지하는 협회측에선 그녀의 언행, 행동은 자기들의 입장과 관계없다고 밝혀 팽당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