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솔직히 저걸로 이영자 비호감이미지 박히고 욕좀 먹었던게 안쓰러웠음
연예인은 원래 천박한 광대짓하면서 관심끄는거지
언제부터 연예인이 숭배의 대상이 되어서 완전무결했어야했냐고 ㅋㅋㅋㅋㅋ
단어 하나 잘못쓰면 일감 끊기고 사소한 도덕적 논란 생기면 밥줄 끊기고
한국에선 도덕적 기대가 가장 높은 직업이 연예인임 ㄹㅇ
박나래도 병신 광대가 병신짓 했으니까 그냥 돌이나 던지다 잊으면 되는거임 두고두고 욕할게아니라
마찬가지로 장동민 보셈 여혐스럽지도않은 발언 하나했다고 정규방송 다짤리고 케이블에서 다시 일어서고있자나
연예인 누가 이기딱 기분 노무 좋노~ or 한'남충 재기해라~ 해도 그냥 에휴 못배워먹은 천박한 광대새끼들이 그렇지 뭐~ 하고 넘어갈수있어야한다고 봄
잠깐 욕이야 먹을수는 있는데 그걸로 밥줄이 끊기는건 진짜 역으로 국민들이 천박해지는거임
물론 범죄행위까지 허용하자는건 아니지만 최소한 지금 한국에서는 뭔가 잘못되어도 단단히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지울수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