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은 걍 이제 답이없다 거기있는 공무원 전부 갈아버린다음에 이주민을 아예 원 동네 주민들보다 3배로 때려 넣는거 아니면 변화가 불가능함

시골이 변화가 없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적폐인 지방자치를 넘어서 도시국가로
모든 권력을 서울로

촌놈들은 자연도태되는게 맞음

저거 어이없는게 노인들이 아니라 30대한테 저렇게 당함 피해자 20대 후반 가해자 30대 초반

시골은 솔직히 토박이라도 ㅈ같은거 가끔 느끼는데 외지인이면 답도 없음 ㅋㅋ
특히 섬? 차라리 말뚝을 박아라..

전라도 염전 노예, 강원도 섬 노예, 충북 타이어 노예
헬조선이네

시골생활 하고 싶으면 진짜 외딴곳으로 가서 혼자 사는게 백배 천배 나음

아 서울공화국 지랄할거면 그냥 독립하라고 ㅋㅋㅋㅋ

시골로 갈 바에야 살기 좋은 대전으로 오세요

시골에 연고없이 가는거 아니지

저 사람 인스타 보니까 노력도 많이 했던데 안타깝다

저래서 귀농 할거면 인원 모아서 인구빨로 밀어야 한다던데 아니면 마을 하나 만들거나

귀농인들끼리 모아서 촌을 차려야지 여기저기 흩뿌리면 흙탕물에 청정수 한 방울 톡 뿌리는 거 하고 다를 바없지 청정수는 청정수끼리 모아줘야

귀농 할려면 혈연 있는 곳 아니면 아예 파티 모아서 사람 거의 없는곳 가야됨

혈연도 없이 귀농하면 진짜 지옥이다

저래서 귀농할때는 사람들 모아서 아예 마을하나 만드는식으로 들어가야함 아니면 카르텔에 잡아먹혀

??? : 시골에 젊은 사람(노예로 쓸)이 없어서 곧 망할거같아 도와줘요

늙은이들 다 조질 수 있게 인구빨로; 미는거 아니면 답없음

은근 폐쇄된 시골은 안 가는게 나음

시골은 기존 틀딱들 한 번 다 죽고 초기화 된다음에 가야됨

근데 어차피 애초에 농촌 갈 생각도 없었으면서 왤케 화남;;?

귀농해서 성공하는 케이스는 딱 하나 있음. 여럿이서 파티를 꾸려서 귀농을 하는거임. 한 10명정도 뜻 맞는 사람 모아서 귀농박아버리면 텃세 다 씹을수 있음

이번 인생은 잘못 살아온 것 같다

아예 모여서 마을만드는거에 다들 호의적인거 같은데 그게 가장 최근까지 트렌드였고 유행하고 방송도 탓으니 이해는함

근데 갑자기 트랜드에서 내려오고 다시 일인귀농 유행하고 방송에서 잠적한 이유가

별의별사상에 물든 공동체가 되거나 내부적으로 사기당하거나 사이비로 점령당하는 일이 일어나서임

심리적으로 서로 영향을 크게 받을수밖에없는 환경과 구조고 또 구성원들이다보니까 맘먹고 분탕치면 치명적임 진짜

귀농은 그냥 씨발 안한다 생각하거나 최소 아파트 들어선 일부나마 도시화된곳으로만 가

아니면 본인 문중이 있거나 집성촌이라 내려가면 아는사람 여럿있고 방귀깨나 낄수있을법하면 가던가

그냥 가는건 자살행위고 사람모아서 가는건 도박행위임

농촌이나 섬이나 닫힌 사회라서 걍 카르텔 그 자체임 무력으로 한번 싹 뒤집어엎어서 청산한번 가야할 대상인데

자살할 용기면 차라리 살인을 해라

귀농할라면 무기라도 갖고가야돼나? 여차하면 죽여버리게 ㅋㅋㅋㅋㅋ

몇 가지 이상한 인식들이 있음. 시골 인심이 좋고 사람이 착하다, 거지와 장애인은 착하다, 실제로는 그냥 개좆같은 새끼들 비율 굉장히 높음

전라도 사람들은 서울사람인척 하던데 신기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