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가해 남성/40대 : "이봐! 누가 먹던 것 가져왔지? 다시 제대로 만들어와!"]
과거 직장 상사 등에게 심하게 질책당한 경험이 본인 성장에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 이 남성.
남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이 상대방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갑질 경험 남성/40대 : "아무런 죄책감이 없었어요. 제가 정의롭다고 생각했죠. '
이 사람을 잘 되게 하고 싶다'는 독선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어요."]
어 이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 착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