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덕분에 나는 돈을 받기만 하고 주지 않아도 되는 삼촌이 되었지

ㅈㄴ 억울한게 난 세뱃돈 돌려받지 못했는데 돈은 줘야함

응애 난 40살 돼도 용돈받아야지

월급 받던 입장에서 월급 주는 입장이 되니 솔직히 적응이 안 됨

나도 아직은 아닌데 누구한테 새뱃돈 챙겨줄 때 여러모로 복잡한 느낌일 것 같다

이거보다 더한게 이 말이더군요.
아무리 용을 써도 여자를 보낼 수 없다는 것을 알때.
보낸다가 떠나 보내는게 아니라 침대위 그겁니다.

저도주떼요 할부지

건보료낼때

미역국과 카레에 고기를 존나 넣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