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바로, 애널빗치처녀론의 선두주자 감귤 작가.
민짜 출입통제에 따로 격리된 공간에서 판촉물 현행법을 준수하는 성인부스 존이 너무 숭해서 검열해야한다고 트윗 갈겨버림







논란일자 (11시간 풀좆스트레이트취침을 조져주신 뒤),
"아니 검열을 하자는 게 아니고 걍 절제하자는 거지" 라고 해명.








하지만 실제로 같은 타이밍에 여초에서 민원러쉬로 실제 경찰이 출동하고, 더욱이 별다른 공권력 조치가 없었다는 점에서
"문제 없는데, 성인부스에서 성인물 파는게 뭐가 문제노 십련아" 로 여론이 형성.


다만 경찰이 엮이는 거 자체가 작가나 행사 주최측이나 좋은 일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검열이 행해졌고,
급기야 동종업자 뒷통수까지 후려갈기는 셈이 됨.




게다가 이새낀 애초에 일반부스에서 합동지 팔아먹고 있었음.


얼떨결에 자기 뱃살도 검열 안하면서 남의 부모는 검열하려는 유사쬬승상 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