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그냥 젊은 남자들 이민가는 통계 언제까지 감출수 있는지 궁금하다

철종이후로는 망해야하는 나라였음

ㄹㅇ 망국트리에 최적화된 인재였다;

걍 흥선대원군부터 망햇을수도

팩트)저 짤에 나오는 어두운 길을 가야 하는 아이조차도 느그나라 정도면 엄청나게 대단한 수준이다 오죽했으면 남미 출신 한국에서 축구하러 온 외국인 선수가 아침에 애들끼리 등교하는 거 보고 깜짝 놀라서 출근도 안하고 뒤따라가다가 경찰까지 왔을까 ㅋㅋㅋㅋㅋ 그 선수 말하길 "남미에서 저러면 그냥 애들을 죽이거나 성폭행해달라는 뜻이다"

임오군란도 진압못해서 또 불럿잖어

참고로 당시 일본은 한국에 개입 불가능한 상태였음. 김옥균이 일번 믿고 ㅈㄹ하다가 ㅈ망한 이후로. 청나라랑 톈진조약 맺어서 청나라군, 일본군은 조선에 안들어오기로 했음. 
 근데 그거 예외조건이 조선이 먼저 청나라나 일본군을 요청하면 들어올수 있게 되는건데. 고종이 지 백성 때려잡겠다고 외국 군대부름.
 프랑스 혁명때 아무리 그래도 국왕 죽이긴 그래서 내세운 명분이 처가집은 오스트리아에 원군 요청하려했다는 혐의인데 ㅋㅋㅋ

고종이랑 민비가 -프랑스 혁명- 당했어야 했는데

임오군란 때도 13개월 봉급이 밀렸는데 영사기 사재낌
그돈으로 지불 가능했음 ㅋㅋㅋㅋㅋㅋ

고좆 저새끼의 청병차병으로 인해서 일본이 개입할 여지 주고 결국 청일전쟁 일어나게 만들어 일본 체급 ㅈㄴ 키워줌. 그때부터 사실상 식민지 루트 타기 시작함.
귀태 고좆이 만든 대한제국을 빤다는 건 병신짓이나 마찬가지임.

1910년 국권이 피탈된 이후 대한제국 황실 구성원들은 의친왕 정도를 제외하면 일본 황실의 왕공족으로 편입되어 조선 백성들과 나라를 팔아먹으며 호의호식했는데, 이런 건 교과서에서 안 가르치더라.

일제강점기의 발단은 시작의 30년도 전부터 시작되었다는 건가..

독립협회 때려잡은거만 봐도 도저히 옹호가 불가능한 개새끼지. 흔히 근현대사에서 대원군의 통상 거부 정책 때문에 조선이 발전을 못했다 뭐 이런 식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고종이나 민비 일족이 한 짓거리 보면 차라리 대원군이 선녀인 수준임.

어떻게 왕실이 민족반역자

동학을 왜 실드치냐
저새끼들 걍 옆동네 태평천국이나 의화단 운동이랑 비슷한거임
서북쪽에선 아예 무장강도집단으로 변질되어
안중근부터가 폭도새끼들 토벌하자고 한건데.

걍 대원군이 시키는 대로 했으면 좋았는데 천하의 악녀 민비를 만난 순간부터 나라가 개판 되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