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메뚜기때들이 발생해서 어마어마한 문제를 일으키고있다.


더군다나 이 메뚜기들이 파키스탄을 근원지로 중국으로 넘어가기 시작하는데...


이를 버티다못한 중국은 파키스탄으로 용병을 보내기로하는데...




무려 10만마리의 오리때를 파키스탄에 풀어버리는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오리들은 사막 한가운데에 있는 메뚜기떄들을 상대하지못했고


10만 오리용병들은 간신히 도심지 방어만 하는 형국이였다.





이게 매우 심각한게 파키스탄 경제의 대부분은 농업이 차지하고


그 상당부분이 목화 농장으로 이뤄지는데 메뚜기떄들이 목화를 계속 갉아먹는것이다!


이로인해 실제로 코로나때보다 경제상황이 더 악화되었다고한다.


결국 파키스탄 정부는 전국민 총동원령을 내리게되는데...






파키스탄 전국민을 동원하여 메뚜기 먹기운동을 시작했다.


안그래도 파키스탄 사람들은 메뚜기를 심심하면 잡아먹는데


아예 하루 1끼는 메뚜기로 해결하자며 먹어서 처리하자! 작전에 들어갔다.





과연 파키스탄의 국민 총동원령은 효과가 있을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