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점검이랬는데 화장실 2개 아무것도 없이 텅텅비고 싱크대도 그렇고 현관앞 공용복도 에는 타일도 안깔려있고 쌩 콘크리트 노출 벽지 마루바닥 찍힘 오염 창틀 부서지고 개판 오분전이였음 다른세대도 마찬가지 신축 3번째 인데 보통 하자접수 하면 몇개월안에 다 해결되었는데 푸르지오는 작년8월부터 아직까지 안해주고 있다 몇달만에 방문해서는 작업자 바뀌어서 씹놈련들이 하자구경만 하고 가고 스트레스받아서 입주 안하고 전세내주고 나중에 팔려고 층간소음도 ㅈㄴ 심함 살다가 이렇게 윗집이나 윗윗집 화장실 통해 내려오는 소음이 이렇게 심한집은 처음봄 마치 싸구려 펜션집에 놀러갔을때 들리는 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