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도 있다노~ 하는거 난 잘 이해가 안되더라 계집년이 훨씬 개씹창난거 맞지않냐?
저새끼도 병신인건 맞긴 한데 계집년은 현장에 직접 있었으면서 칼든 가해자가 피해자 죽이려드는거 뻔히 보고도 혼자 런치고
영상 잘 보면 남경 올라가는거 팔로 밀면서 가지마라는 듯이 밀치고 남경 올라가려는거 자기가 데리고 건물밖으로 나감
차라리 저년 없이 남경 혼자 갔으면 저 위에 올라가서 가해자 제압했을건데
칼부림 당시에 현장은 커녕 건물안에 있지도 않은 남경이랑 어떻게 같다고 하는건지 이해가 안됨
계집년들 마인드 모르냐 ㅋㅋㅋㅋ 경찰이 아니라 걍 공무원 하고싶은데 제일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는데가 경찰이라서 하는거임
계집들한테 직업은 자신이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그 보상을 받는 것 이 아니라 나한테 돈 줄 곳 일 뿐임
현역들한테 직접 들을것도 없이 걍 블라에 경찰, 소방, 군인 같은 직업윤리나 사명감이 필요한 직군들 모두가 공통적으로 하는 말임
여자들 항상 뭔가를 요구하거나 행동의 기준점이 '남들' '요즘은' '다들' 인거 보면
형성된 문화가 훨씬 특히 계집들에게 크게 영향을 미친다고 봄
ㅇㅇ 말한대로 태움문화 없었으면 의료사고로 죽는 사람들 지금보다 수십배 이상일 수 있었고 애초부터 그냥 간호사도 다른 직군들 처럼 계집년 쓰느니 남자 쓰는게 낫다며 남초화 됐을거임
집행유예가 뭔지 잘 모르는 사람이면 저거 헷갈리는것도 아예 이상한건 아닌 것 같은데 문해력이 아니라 배경지식, 어휘력문제지
각각 A B 를 받았다는말이 두 사람이 A B를 받았다, 각자 A 와 B 를 받았다라는 용법으로도 쓰이잖아 보통 대상인 A B를 보고 파악하는거지
저 문장 그대로 '두 과목은 각각 A+ B+ 을 받았다' 라고 하는 경우처럼 두개가 동시에 성립할 수 없으면 두 과목 각각 받은걸로 파악하고
저것처럼 징역 집유 같이 공존할 수 있는 경우에는 둘 다 똑같이 받았다 라고 파악하는거지
킬포는 남편이 기절시킨 범인을 끌고 내려왔다는거네
ㅅㅂ 저러고 정당방위 아니다 이지랄 하는건 아니겠지?
그냥 집집마다 무기 하나씩 놓고 집에 쳐들어오면 죽여도 무죄 하면 안되냐?
경찰들이 못잡아줄꺼면 알아서 살게라도 해줘라
총기도 많이 풀렸다는데 ㅅㅂ 총칼들고 집에 쳐들어와도
빠따로 쳐 패면 과잉진압이고 총한대 칼한대 쳐맞고 빠따로 싸우면 정당방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