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이쁘게 분해되네

우ㅏ와아앙 진짜 예쁘다

너의이름은 브금 삽입하고 보면 간지나겠네

이제 마을 하나 작살나는거지?

씹 ㅋㅋㅋㅋㅋㅋ 감성 오지네

마을 박살남?

와 개간지 쩐다

건버스터급 감동

(대충 sparkle브금)

와

하야부사야 고맙다~

하야부사도 했는데 소행성 채굴 씹가능이지

와존멋

뭔가 슬프네..

화려하지만 너무나도 서글픈 최후구나

운명이라든가 미래라든가 하는 말이
아무리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 곳에서 두 사람은 사랑을 해
시계 바늘도 그들을 흘긋이며 흘러가

그런 세상에서 우리 둘이서 평생을
아니 몇 생이라도
꿋꿋이 살아가자.

별이 되었구나

그래비티 마지막 장면 생각난다

이거 생각나는데
내 인생영화... 브금이랑 어우러져서 소름 쫙 돋음

아 아래가 돌아오면서 찍은거구나 불타면서 찍어서 흑백인건가

불타는거 진짜 엄청 화려하네. 직접 보면 장난아니게 눈부시겠지?

아름답네 별들의 바다를 탐사하다 최후에는 별의 조각을 주고 본인도 별이 되어 사라지네

이건 뭔가 건버스터(톱을 노려라) 느낌이 더 드는거같노

좋은 인생이었어요 주인님... 그럼 안녕... 또르르

이야 진짜 예쁘네ㅋㅋㅋ



어어 저거 어디로 떨어지냐

역시 우주방사능은 너무 아프다

본체는 저렇게 불타서 쓰래기를 최소화 하려는건가? 겁나 예쁘네ㅋㅋㅋ

사실 옵티머스프라임 내려오는중인거 찍힌것

와 존나 낭만 지리네

시발 또 4성이야

이펙트 멋있다

와 개멋있네

이제 저 시료에 지구를 멸망시킬만한 바이러스만 있으면 완벽해

임무를 마친 탐사선 산화할때 넘 짠해

???:디셉티콘... 집결해라... 때가 되었다...

손오공이 나메크행성 착륙할때 모습같네

하야부사 노래도 있고 영화도 있지 않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