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아니 유럽은 4~5일 짧게 일하고 일찍 퇴근하는 개쩌는 노동환경과 복지를 보장해주는거 아님?


A: 그런 꿀복지는 어디까지나 현지인들만 누릴수있는 혜택이기 때문.



아무리 영주권+명문대+언어 마스터해도

결국 이방인이면 짬 맡아서 일을 더하거나 야근하는게 현실임




적어도 미국, 일본은 다같이 잘해주거나 블랙으로 굴리기라도 하는데 


유럽의 경우 현지인들의 외국인들

차별이 워낙 심해서 많은 한국인들이 돌아오거나 북미,일본으로 건너가버림..



단순 칭챙총,눈찢기는 조롱성 차별뿐만아니라 때리기도 하고.

처럼 현지인들 짬때린다던지, 승진 못하게 누락한다던지 노조에도 안끼어준다던지 등등 회사내 차별대우가 너무 심함



심지어 같은 직급인데도 임금도 다르게 줘서

터키계 노동자들이 집단으로 시위한적 있었음.


독일거주 11년차인 내가 일하면서 본 건 같은회사에 태국인 있었는데 사내에서 백인들이 집단으로 괴롭혀서 자살했었음.물론 그 좆같은거 보고 바로 거기 때려침.


결국 어디던 헬이고 유럽은 타 인종과 외노자는 사람으로 취급 안함.


간다면 미국가셈 유럽 절대오지마셈 나치소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