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생각이 없음을 증명했는데 CNN과의 인터뷰에서 주한미군이 4만명에 달하는데 한국 정부가 방위비를 너무 적게 부담하고 있다는 인터뷰를 하며 비판을 들었다.


일단 주한미군의 규모는 4만명이 채 안되는,2만 8천명 규모이며 3만명을 넘긴 적이 없는데 트럼프는 주한미군의 규모를 4만명이라고 주장하는 인터뷰를 했다.


그리고 한국 정부는 매해 10억 달러에 가까운 돈을 분담금으로 내고 있는데 이는 모르고 방위비를 적게 내냐는 소리를 하냐며 인터뷰를 진행한 CNN은 트럼프가 아무것도 모른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