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릉내 말하는건가 읍… 청결제 안썻나보군

큐큐 나원참 ㅋㅋ 제 소추가 상당히 단단해졌습니노 이기 ㅋㅋ

질염

자궁과 외부를 잇는 생식 기관인 질에 염증으로 비정상적인 질 분비물이 나오는 상태. 여성의 70% 이상이 겪는 흔한 질환이기 때문에 여성의 감기라는 별칭이 있다.

정상적인 질 분비물은 질에 사는 유산균에 의해 약산성을 띄고 무색, 무취에 점성이 있다. 맑고 끈적끈적한 점액으로 나타나며, 배란기에는 점도가 증가하고 희고 마르면서 대부분 뭉쳐진다. 약산성이므로 약간의 시큼한 냄새가 난다.

반면에 질염에 의한 분비물은 원인균에 따라 다르게 변한다. 분비물의 양이 증가하고, 거품이 있거나, 너무 흐르거나 단단하게 뭉치는 등 점도, 색깔, 냄새의 변화가 있다. 분비물이 노란 색, 초록색, 생리 전이나 착상이 아닌데도 점막 손상으로 인한 출혈로 핑크색, 갈색 등을 띠기도 한다. 냄새는 생선 썩은 내, 피 비린내 같은 악취가 나거나 아무 냄새가 없는 경우도 있다. 질 분비물의 변화에 대해서는 냉 문서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질 분비물의 변화 외에도 가려움, 따가움, 배뇨통, 성교통 등이 있으며 방광염을 동시에 앓거나 시간차로 앓는 경우도 있다.

예전에 군선임이 나에게 냄새나는애들건 빨아주지말아야한다고 일장연설을 한적있지 ㅋㅋ

냄새 좋아하시던 시장님이 떠오르네요.
그립읍니다...

진짜 심한애꺼 한번 맡은 뒤로는 한동안 생선 냄새만 맡아도 구역질 났음

입냄새 생각나네.. 전에 같이 일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겉보기에 정장 입고 다니고 굉장이 말끔했음..은근히 스킨냄새도 나고..
근데..말을 하면 입냄새가 나는거야..근데 본인은 전혀 모르는거 같은데..얘길 해줘야 하나?하다가도 그정도 친분은 아닌데 기분나빠하지 않을까? 해서 말안했지..
그리고 나도 내주변에게 직접 물어봤음..혹시 나 입냄새 나거나 난적있냐고.. 다행이 그런적은 없다고 하더라고..

닭장내 ㅋㅋ

군대 옆중대에서도 이상하게 몸에서 냄새가 나는 애가 있었음. 빨래하고 생활관에 속옷 널어놓으면 다우니를 넣었는데도 옷에서 냄새가 나는 수준이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위장이나 대장에서 무슨 냄새를 빼주는 기능? 역할을 하지 못 해서 땀구멍 같은 곳으로 냄새가 계속 나오는 그런 병이 있더라

가끔 엘레베이터를 타면 향수로 지우려고 애를 썼지만 가려지지 못한 특유의 냄새가 욱 하고 날때가 있는데..  정말 별로야...

자격증 시험보러 갈 때 여고 배정되면 냄새 때문에 정말 힘들었음

우욱

진짜 형언할 수 없는 생선 썩는 냄새긴 해

만성 비염+알레르기성 비염= 최강

나는 분내가 좋은데

남자도 아저씨들 술담배커피 아가리찐내나는 사람 생각하면 좋을듯

킁킁 이게 암컷 냄세 아니냐

홀리

심한건 진짜 심하더라;

글만봐도 역하네

보징어라고 하는게 괜히 그런게 아니라 하던데

인터넷에서 썰 본적 있는데 여자한테 손으로 해주고 제대로 씻었는데도
다음날 운전대 잡으니까 핸들에서 이상한 냄새 났다더라
그 사람이 말하기론 부모님이 차안에 무슨 생선 넣어놨냐 말했다던데

현실ㅅㅅ 절망편 ㅋㅋㅋ

아니...본인은 못맡나? 병원을 가..

상상을 초월하는 생선비린내 + 똥꾸릉내 미친보릉내

질염은 여자의 감기같은거라 존나 흔하고 완전 없애기도 쉽지않은데, 관리해야 그나마 냄새가 좀 버틸만해지는거임. 걍 샤워하면 사라지는 남자찐따들의 좆꾸릉내랑 결이 다르다

성별을 떠나서 안씻으면 다 악취 심하지

근데 글올라온 커뮤가…

남녀공학 여름이면 냄새 좆됨 밑에서 스멀스멀 올라오는데 오우쉣

사바사라서 냄새 안나는 사람은 하나도 안남
냄새의 원인 대부분이 질염인데 농담아니고 이거 성교육 시간에도 가르치는 내용이 아니라 여자들이라도 부모가 보수적이면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음
뭔가 단단히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일단 비누같은거 집어 넣었다간 ph밸런스 깨지고 질염 직빵임 같은 이유로 중성인 물도 상당히 위험함
여성 청결제는 외음부 닦는 용도지 질내로 넣어서 씻어내는 용도가 아님
이너케어라 상당히 생경해 보이지만 내가 아는 최선의 예방법은 유산균 보충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저것도 그런거 아닌가 깨끗하게 닦는다고 비누같은거로 해서 더 십창나는?

좀 꾸면 여자 스쳐 지나가면 향기로워서 좋더라

이런 거 볼 때마다 나름 체취 관리한다고 관리하는데 겁나 불안하다 ㅋㅋㅋㅋ

근데 왜그런거임?
저기가 냄새날만한 이유로 내장기관과 연결됨, 항상 습하고 분비물때문에 더럽지만 구멍이 닫혀있어서 내부까진 잘 씻지 않음 이라고 생각했을때
제일 비슷한게 똥꼬인데 위치까지 사실 거의 같은거나 다름없이 가까이 있는데다 앞구멍은 청결제로 종종 씻기까지 하잖아 똑같이 닫혀있고
근데 왜 앞만 냄새가 막 풍길정도로 심한거임? 차이는 음순 뿐인데 이것때문에 그런건가? 근데 여자들 씻을때 같이 씻거나 씻기지 않음?

아무리 잘 씻어도 어쩔수 없는건가

저거 맡아보면 진짜 진짜임 하

근데 전체 인종 중에서 한국인이 체취가 적은편이라는데 이정도면 다른 인종은 상상이 잘 안됨..

입냄새 심한것도 참기힘듬 ㅠㅠ

고딩때 어떤 여자애 생각나네
시발 주변 영역 3미터 생화학 무기였음
지정석은 아니지만 수업상의 이유로 옆자리에 앉은 적 있는데 개좆같았다
한 번 그런 것도 아니고 계속 그랬는데 뷰지 관리를 어떻게 한 거야…

? 여초조차 냄새심한애들 냄새 존나 난다고 저러고 있는 글이고 실제 팩트인데
그냥 계집년들 뭔 소리만 들으면 전부 여혐이라노~ 여자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은 팩트를 말해도 여혐 조장이라노~ ㅋㅋㅋㅋ
보지 많이 빠시는 인생 사세요 ㅋㅋㅋㅋㅋ

한국인이 체취가 제일 적은편이라는데 시발 체취 많이나는 민족들은 어케사는거지?

문제는 말해줘도 해결안한다는거. 고딩때  발냄새 심한놈이 교실에서 신발 벗고 있어서 냄새난다해도 자기냄새아니라면서 신발 안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