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직도 움직이네? 이제 좀 썰매 끌 마음이 들었어?"

안돼 안된다구 파트라슈

주인ㅈㄴ 나쁜놈이네 ㅋㅋㅋ

아니 뭐 사람도 톤단위 자동차 기어 노말로 두고 손으로 굴리는데 사족보행 가축이 저정도는 끌어줘야지 ㅋㅋ

45kg 우유통을 달고 다니는 거유캐 ㅇㄷ

아니 수레를 5kg으로 잡는다고?  저 수레 바퀴 한짝이 5키로정도 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이거 동물 학대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시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말이나 소도 아니고 개한테 저걸 끌게 했네

손목국 아니랄까봐 콩고린에 이어 강아지 까지 학대하노 ㅋㅋㅋㅋㅋ

저정도 끌려면 차라리 당나귀나 노새를 써야하는거 아니냐

저건 진짜 학대네

댓에 왜 동물학대라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파트라슈같은 짐수레나 썰매 끄는 목적의 대형견들은 체중의 10배 중량까지도 끌고다닐수 있음
파트라슈 크기 생각하면 수레 중량 60kg으로 잡고 총중량 150kg이라도 원활하게 끌고다님

파트라슈면 세인트 버나드 종 아님? 세인트 버나드 실물 크기 보면 진짜 어마어마하게 큰 애들이라 100키로 수레쯤은 우습게 끌걸?

어쩐지 개새끼 표정이 우울해보이더라

끄는거면 훨씬 쉬울텐데

아니 근데 네로도 저걸 들 수 있는 괴물이잖아ㅋㅋㅋ

바퀴를 이용한 수레면 끄는쪽이 어느정도 힘이 필요한지 모르겠다만 
일단 대략 자전거에 2리터 6개 생수 12kg짜리를 한개 지고 달려보면 무게차이가 확연히 느껴짐 
그거의 약 8배라 생각하면 아무리 바퀴가 달린 수레라 해도 만만치는 않을것 
거기다가 배경이 비포장도로이고 오르막까지 염두하면

수레 몇배는 무거워야할거같은걸 그럼 더더욱 개새끼들이네

얘들아 근데 저 파트라슈 모델인 세인트 버나드한테 저정도 무게는 아무것도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학대노ㅋㅋㅋㅋㅋㅋㅋ

참고: 파트라슈는 전주인한테 저거보다 3배는 무거워 보이는 짐을 못끌어서 개뚜드려맞다가, 거두어진거다. 

염전에서 대식이로 살다가, 쿠팡물류 들어간 레벨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