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 찍힌 이유가 있었네 ㅋㅋ

알아보게 좀 하란 말이다

ㅅㅂ 다잉메시지를 위해 살아온 사람이냐 ㅋㅋㅋㅋ

완전기억 능력자니깐 얼굴을 만드는 조각 모양을 다 기억한게 아닐까. 그걸 감안해도 미친짓이지만

탐정학원q였나

피해자가 천재라 퍼즐 안 맞추고도 완성상태 예상해서 퍼즐 빼놨다고 나오긴 하네...

그시간에 119불럿으면 살았겠다

그거 맞추고있을 시간에 119에 신고를 하라고

추리물로 애니를 보려면, 김전일이 나음, 탐Q나, 코난은 너무 비현실적인 요소가 많아, 김전일은 그나마 수수께끼 트릭이었어도, 나중에 김전일이 다 밝히면서 평범하게 할 수 있는 트릭이라고 나오는데, 저 둘은 좀..

차라리 이름이 나오도록 했음 몰라
얼굴은 먼 씹 ㅋㅋ

생각해보니 여기 여주가 핑뚝이었네

백지퍼즐 조립된거서 빼고 나머지 허물면 되는거 아님? 그걸 알아볼놈이 있겠냐는 다른이야기기는 하지만

옷걸이가 나았다

이쯤되면 가해자란 놈도 피해자가 훨씬 미친놈인걸알고 식겁해서 죽인거 아님?

이거 애니 오리지널 에피소드라고 함

저렇게 쓰니까 살짝 억까긴 한데...

저거 하나하나 뺄 시간에 병원 걸어가서 접수해도 살았겠다 ㅋㅋㅋㅋ

왜 죽였는지 납득이 간다

저런 미친놈이면 무서워서 죽일법하다

아니 그지랄전에 차라리 병원을 갔으면 살았었는데

능지보소 ;;

버킷리스트 : 다잉메시지 첼린지

5천피스 퍼즐이 그림에 따라서 다르지만 45시간 정도 걸림
근데 그림이 없다? 500시간 넘게 걸릴듯
퍼즐 하다보면 집중력이 떨어져서 보통 하루에 네다섯시간씩 나눠서 하거든
게다가 군데군데 구멍이 나있으면 더 어려워 맞추는데 6개월은 걸릴듯
피해자가 머리를 둔기로 맞고 4개월간 퍼즐을 맞춘후에 범인 몽타주를 빼는건 불가능하고 형사가 퍼즐 완성하기 전에 미제사건 될 듯

어차피 백지퍼즐을 5천조각으로 완전히 분해할거면 (애초에 비현실적이지만 작중에서 일어났으니 그대로 가정하면)
그냥 퍼즐에다가 큼지막하게 누구누구가 이러한 원한으로 나를 둔기로 쳐서 내가 죽어간다라고 써도 범인도 퍼즐을 맞추기 전엔 뭐가 써있는지 몰라
그리고 형사들도 글씨부분부터 맞추고 배열하면 5천피스 다 안 맞춰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