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작은 국가의 흔한 혼란기






동아시아 국가의 흔한 내전 스케일




중세 프랑스를 완성시켰다는 부빈 전투의 규모



귀주대첩, 살수대첩은 말할 것도 없고 십만 백만대군이 머릿속에 박혀있으니까ㅋㅋ


생각해 보셈 만약에

"일개 백작 주제에 군대를 4천명씩이나 동원?" 

이런 대사 나오면 뽕이 참?

"4천따리가 대군? www" 이러지ㅋ



동아시아 국가들이 예전부터 다섯자리씩 군대 동원하던거에 비해 유럽국가들은 백년전쟁 당시의 프랑스 정도는 되어야 수만씩 병력 동원이 가능함ㅋㅋ


물론 판소 쓰는 애들이 기사를 동아시아의 흔한 기병 수준으로 착각하는것도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