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장 미쳤노 주변에 손님이 있는데 대놓고 거짓말

미식삼겹살이라고 했어야지 사장이 센스가 없네

미친 창년이 남의집 어버이날을 망쳤네

손님들이 진술 해줘서 저 사장이 구라친거 밝혀졌으면 좋겠네 
저기 직원도 같이 들었을거고
그러게 왜 애초에 저렇게 양심 뒤진 고기를 줌

인간적으로 명륜, 엉터리같은 고기뷔페보다 퀼 안좋으면 망해야하지않나 ㅋㅋ

이제 진짜 망할일만 남았네 ㅋㅋㅋㅋ

고깃집도 이제 사양길임

불판올린거 교환하는건 좀 그렇지않나했는데 애초에 팔아먹을 고기가 아닌데?

보나마나 고기 맨손으로 들고와서 테이블에 던졌을거같은데, 주변 목격자 도움좀 받아서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좀 걸고넘어가도 될듯
주방도 개판일거같은데 민원도 좀 넣고

오히려 민원 보복 당하는 쪽은 가게 일껀데 툭하면 가게 민원 드가자~ 하면 안털리는게 없음 ㅋㅋ

솔직히 준비과정이 번거롭긴 해도 삼겹살 같은 건 집에서 먹는 편이 훨씬 더 싸고 좋은 듯..

정육점에서도 저런 고기는 빼주던데.

스테이크나 이런거 아니면 '평범하게' 고기를 궈 먹고 싶으면 그냥 보먹돼 아니여도 걍 집에서 궈먹는게 훨씬싸고 많이 먹을수 있다 진짜 요즘 고깃집은 인싸 감성이나 법카로 회식자리로 가는거 아닌 이상 그냥 돈버리는곳임

저런 미친년들도 장사한다고 깝치네

뒤지기 전까지 안쳐맞아보니까 모르는거임

저정도 멘탈있어야 자영업자 하나봄

저거 라드 만들때 쓰는ㄴ거 아니냐

그래서 어딘데

어허 백겹살 ㅋㅋ

어차피 저정도면 이미 소문 퍼질대로 퍼져서 망할길만 남았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