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결혼을 안 한다

저게 맞는게 집이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사실상 부모 노후자금 털어서 사주는건데
명의 안 바꿔주다가 나이들어서 모신다고 하면 주는게 맞음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국정원에 자리 알아보라는거죠?

정...보148추?

그러면 처가에서 집을 해주던가ㅋㅋ

그냥 사는 집인데 명의가 무슨 상관이겠냐
명의를 존나게 따지시는 새끼들은 그냥 재산을 노린다고 봐야지

가성비의5년 약속의10년 저거 없애지 않는 이상 결혼 자체가 계속 박살날건데 자칭 전문가라는 양반들 보면 계속 딴데서 원인 찾고 있더라

진짜 개꿀팁이다 ㅋㅋㅋ

오 개꿀

그러고보니 3년 살았으니 집값 10% 떼달라면서 혼수로 해온건 왜 그대로 들고간대?

우리 부모님들은 참 지혜로운 분들이시다
시어머니 명의로 된 집에서 살기 싫으면 뭐다? 채무감 느끼는거 어떡한다?
친정에서 신혼집을 해주면 된다
간단명료한 해답

지가 해온집도 아닌대 부모님 명의집가지고 아득바득 들들볶으면 역도축들가면되갯누ㅋㅋㅋ

ㅋㅋ개꿀이네

시부모한테 감사는 못할망정 얼탱이없네 ㅋㅋ

남친 사망보험금 노리는 년도 있는데 남편 집이야 당연히 지껀줄 알듯

청정원 직원은?

그럼 돈 모아서 따로 집 사서 시부모님께 그간 감사했다고 인사 올리고 이사해서 들어가면 되는거 아님? 뭐가 문제???

엄마 말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했다

ㅋㅋ 허접련

근데 부모가 아들 명의로 부동산 사주면 증여세 문제도 있잖아? (한도 3억?)
증여세 내고 이혼시 부동산 반갈죽 당하기 vs 증여세 안내고 부동산도 지키기
밸런스 게임 성립이 안되네 정답이 너무 뻔해서
몇년전에는 다주택자 종부세 폭탄 리스크가 있었는데 요즘은 아닌듯

약속의 10년같은 재산분할이 남자에게만 손해가 되지않게끔
여성에게만 유리한 상향혼이 사라졌으면 좋겠네
남자가 여자에비해 너무 많으니까 상향혼이 사라지질않는다
국결이라던가 전쟁이라던가 그런식으로 결혼시장에서 남자들끼리의 경쟁을 좀 줄여야 없어지지

명의가 ㄹㅇ 뭔상관이냐 ㅋㅋㅋㅋ

애초에 정상적인 집이면 "어머님 감사합니다" 하고 살지 돈 없는건 어쩔수 없어도 염치가 없는건 사람이 덜 된거다.
장인어른이 집 해주신 경우에 남편이 똑같은 이야기 해도 받아들일거 아니면 조용히 하는게 맞지 않겠냐?

돈 내는 사람이 내 명의로 하겠다는데 욕심이 그득하구만
집 해준 걸 빌미로 신혼집을 제 집 드나들듯 하면서 간섭하면 그건 또 다른 문제겠지만

남자는 결혼하면 아무 이득이 없음. 평생 뒤질때까지 여자 먹여살려야함. 아무리 알파남이여도 이건 못피해감.

여성 5 : 1 남성
비율이면 좋겠다

재산분할권리 주장할정도로 머리가 굴러가는 사람이
그냥 남편이랑 사이좋게 알콩달콩 30년 정도만 살아도
그게 다 내것이 된다는건 생각을 못할까     이상하네

남편 부모님이 관리해주면 재산세도 낼 필요 없고 신경쓸 게 없는데 아득바득 가져올려고 하는 사람은 의심해볼만 함

우리형도 이혼했는데 이거 진짜 중요한 정보임. 당시에는 양도세취득세 아낄려고 아버지가 가지고 계셨는데 걍 넘겼으면 우리형 진짜 피눈물 흘렸을거임.

으 표독아줌마들 역겨워

일부일처제는 남자에게 불리함.

분할하고 싶다 말고는 뭐가 문제인가 싶다
자기명의니까 불쑥 온다는건 아전인수지
불쑥불쑥 오는 시부모는 자기명의든 아니든 온다

명의를 ㅈㄴ 따진다 > 나중에 챙긴다는뜻

국외 자본반출을 눈 부릅뜨고 감시하는 중국공산당 감시망을 피해서,
중국부자들이 해외로 재산 넘길때 사용하는 노하우 응용하면, 
프리넙 인정안되는 나거-한에서의 결혼으로 인한 재산 분할 리스크도 원활히 방어할 수 있음. 아 물론 국내혼은 당연히 피한다는 전제임.

3. 유족연금도 방어할 수 있다. 군무원 등의 미망인과 그 자녀를 비롯한 유가족들의 생계를 지원해주기 위해 지급되는 것이 유족연금인데, 만약 미망인이 다른 남자와 재차 결혼을 할 경우 유족연금의 지급이 정지되고, 만약 이를 숨기고 계속 연금을 수령했다면, 연금공단은 재혼 시점 기준으로 추가 지급된 연금의 반환 명령까지 집행 가능.(그리고 이 경우, 유족연금은 차순위권자에게로 지급권이 이전된다고 한다.) 단, 2017-2022 시절 여성계와 일부 법조인이 합작하여 이것을 흔들고 무너뜨리려 했고, 헌재에서 5 : 4로 간신히 방어해냈음을 유념해야 한다.

국정원 월급은 비밀중에 기밀 직급이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거든

재산분할 방어하는 꼼수도 사실 많다더라. 주소지 이전 해버리면 나는 주소지 이전해서 이런게 있었는지 나는 몰랐는데요? 해도 전혀 불법이 아니라는듯.

근데 시댁 돈으로 산거면 시댁 재산은 맞긴하지.. 부부 둘이 합쳐서 산 거면 몰라도

명의 소리를 해댄다 = 도축각이 안나온다

부모님한테 소득 다 보낸다음에 이후에 상속세로 내는게 더 많을까 이혼시 재산분할로 뜯기는게 많을까 잘 생각해보면 답 나올듯

원래 재산분할은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의 복지를 위해 인정해주는 제도인데 아이 없는 전업주부가 배우자 재산을 강탈하는 수단으로 악용되는 건 제한될 필요가 있다.

프리넙 없는데 결혼하면 호구지 
남자는 자기 재산 방어할 수단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