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혼 좀 나고 말지 뭔 ㅋㅋ 고물상에 가져다가 팔아먹었으니 횡령이네 씹 ㅋㅋ

발주처에서 금액 안맞아서 조만간 걸릴일인데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ㅈ소 다니는 이유가 있지 ㅋㅋㅋ

저건 들키면 징역감 아님??

제발 주작이길....

과연 좃소라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있을것인가

대가리 씨발...

경계선지능장애인듯

주작이겟지설마

저거 주작일수 밖에 없음 발주 넣으면 기록에 다 남는데 ㅋㅋㅋ 책임자가 ㄹㅇ 확인한번도 안하는거 아닌이상 걸릴수밖에 없는 구조임

전 직장에서 진짜 저런 일 있었어서 농담 아닐거 같음;;
L모사 하청업체였는데 구매 하는 분이 자리 수 잘못보고 부자재 발주를 몇 배로 해버렸는데 L모사가 돈도 주고 원료도 공급하다보니 한번 공급받으면 취소가 안됨. 그래서 창고에 가득 쌓아놨는데. 1년 후 가보니 그 부자재가 거의 다 어디론가 사라짐. 

심지어 외감이라 결산 때 자재는 재고조사 하는데 부자재는 어려워서 회계사들도 걍 대충 쓱 보고 가서. 결국 뭐 그런식으로 사라짐.
지금은 그 회사 망함

저거 거래처한테 대금 납부 할 때 사장까지 보고 들어갈텐데 저걸 고물상에 팔어먹는다고? 미친놈인가

건수 잡아놨다가 퇴지금 안주려고 기다리는거 아님?

예전에 다니던 공장에서는 칩 도면이랑 다르게 잘못 잘랐다고 1억치인가 날려먹은 반장도 면상에 철판깔고 잘만 다니던데 꼴랑 400가지고 일을 키웠노

쳐팔아도 고물상에 쳐파냐 ㅋㅋ

400정도면 어떻게 커버 치려면야 별탈없이 칠수 있겠네 하고 마저 읽는데 그걸 팔아먹어..? 맙소사

ㅈ소최적화인재...

좆소에 걸맞는 인재(人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