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바로위 내글까지 엮이다보니개같이웃기넼ㅋㅋㅋㅋㅋ

역시 임금이 도망가는 건 조선의 유구한 전통인가

친구 임금체불 당한거 본적있었는데 제삼자인 내가봐도 피말리더라

난 첫회사부터 몇번 이직하긴했지만 한번도 임금체불 당한적 없는데...  
ㄹㅇ 개 좆소다니는거 아니면 임체 당하는건 드물지 않냐?

이때까지 임체 당한적은 없긴한데 임체 당하는 순간 신고해서 돈 받을거 받게 만든 뒤 튀는게 답이라긴 하더라

임금 안 주는 게 더 싸게 먹히니까 저런 건데 개발도상국 시절 악법 폐지해야 함

돈을 안줄건데 사람을 왜 쓰냐 벌레새끼들 진짜 ㅋㅋㅋㅋㅋㅋ

돈이 없으면 이해라도가

꼴푸장이랑 병신차 끌고 보지맛 볼꺼 다보고 임금만 어떻게 없냐고 씨발좆소들아

개좆소에서 임금안밀리는게 복지라 할 정도

일용직 조차도 소개 수수료말곤 떼먹히지는 않았는데
얼마나 뭐 같은 곳이면 임금 떼먹냐
좆소중 바닥중에 바닥이겠지 안봐도 뻔함

몇년전에 스타트업 들가서 체불 몇개월 당해봤는데 윗 사람 사람답고 좋다고 남아있으면 안된다.. 그때 상사로 누구 입사했다가 임금 밀리자마자 1개월만에 반말하면서 돈 내놔 하고 받고 나가고 남아있던 사람들은 6~7개월 임금 밀리다가 문서로 다 갚겠다 식으로 법인 도장 찍어 문서 만들준 다음 법인 망함.

좆됐다

진짜 일용직 노가다들도 돈은 바로바로 들어오는데 저런데는 얼마나 그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