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를 수도 있기는 뭐가 있어 집에 수도도 없는 난민 식으로 성장기를 겪었나 저걸 모르네

사서를 몰랐다고 치면 문장 자체가 말이 안되잖아

병신들만 모아서 사는 곳 없냐? 거기선 맨날 상식일텐데 끼리끼리 모아서 살게 좀 해라

상식이다 vs 모를 수가 없다 로 가야한다

어떻게 하면 "도서관의 사서 선생님께 반납"이라는 문장을 사서 반납하라고 읽히는거임 ㅋㅋㅋㅋ 이건 걍 지능 문제 아님?

단어를 모를순있지 근데 그럼 문장상 이해가 안가야되지않나 도서관을 어케살건데?

우생학이 필요한 이유지

도서관'에'도 아니고 도서관'의'인데 문장이 이상한 걸 눈치 못 채나?

이젠 안따지기로함

기본 문법이니 뭐니 해봤자 바뀔거 없던데

사서란 단어를 몰랐다 + 의/에를 구분 못한다 면
도서관"에" 사서 반납 으로 읽을수 있나..?

학부모가 모르면 상식없는거지

사서를 모를순 있는데 문장 성립이 안되잖아
도서관 과 ~의
가 사서( buy)와 수식이 원활하게 되지않는데...

저런놈도 새끼를 까는데..

교육과정의 문제

왜 기술은 발전하는데 사람들의 지능은 점점 퇴화하는 느낌이냐?

그냥 그만큼 책을 안 읽는다는 소리지 뭐

모를 수가 있나???

도서관에 사서로 잘못쓴거면몰라도 
도서관의 사서인데

진짜 지능들이.

크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