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특혜 의혹'이라는 말이 들어가 있는 거 보니까 왠지, 대전역 역내 같이 유동인구 하나는 보장되는 곳에 들어가고는 싶은데 들어가지 못한 지방 업체, 지역 영세업자 등이 괜히 공기업 코레일 측을 상대로 특정 업체에 대한 특혜다 뭐다 강짜놓은 느낌이 솔솔 나는데, 월 임대료 4.4억으로 책정한 경위가 정확히 어떻게 된다 함?
그럼 코레일 혹은 코레일유통 이전에, 그 지역정치인에서부터 따지고 들어가야 하는 문제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민간 사기업도 정치권에서 이놈! 하면 깨갱하는 시늉을 내야 할 처지인데, 정부 권력이 과반의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공기업한테 정치인이 이놈! 하면 일단 수그릴 수밖에 없는 처지 아니냐 ㅋㅋㅋ
감사원이 견제 놓음.
자 봐라 법에 17%부터 시작해야 된다고 적혀있지?
근데 너네는 왜 성심당만 5% 받음? 너 성심당이랑 뭐 있어?
다른 상위권 매출을 버는 매장은 30% 넘게도 내는 데 성심당만 5% 받는다고? 안 돼 다음 계약엔 올려.
이래서 5% 기준 1억이던게 4.4배 올려서 4.4억부터 부른 다음 유찰 되고는 17% 선에서 맞출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