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pnews.com/article/police-shooting-airman-florida-8bcc82463ada69264389edf2a4f1a83d


플로리다에서 부보안관이 자택에 있던 공군 특수전비행대 무장사를 사살하는 사건이 발생




부보안관은 신고를 받고 출동했는데 출동지에 있던 흑인 남성이 총을 들고 있어서 위협을 느껴 사살했다고 주장했으나


정작 사건 당시 해당 무장사가 여자친구와 화상통화 중이어서 남은 영상 증거에 따르면, 초인종이 울렸는데 화면에 아무도 안 보여서 무장사가 총을 들고 문을 열었더니 느닷없이 부보안관이 권총 6발을 난사했다고 함


그 와중에 출동지 주소도 틀려서 엉뚱한 집 초인종을 누른 거였다고




부보안관 병신짓으로 AC-130J의 무장을 담당하던 요원이 사망한 비극에 대해 지역 보안관실은 논평을 거부함


살해당한 미 공군 제4특수비행대 소속 AC-130J 무장사 로저 포트슨 상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