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은 결국 자기 선택이었을건데 감성팔이 여론작전용 소재가 되네

지가 삽질하다가 망한걸 왜저래? ㅋㅋㅋ

중국집은 최저주면 사람 못구하는데 배달원도 360이 마지노선이고 접시닦이도 300이상아니면 사람 못구해

야 나도 사업하다 망하면 동정 좀 해줘라

어차피 희망도 없어진 필수과 인턴해도 빚은 못갚음. 다른 병원에 취직해야 갚는거지

누가 보면 강제로 중국집으로 내몰아서 최저시급 받는줄 알겠네

왜 눈물이 나지. 원래부터 최저임금 받으시면서 일하셧다면서..? 그리고 용접은 배우다 떼려치셧나 ㅋ

용접은 힘들어서 그만뒀나 봐? ㅋㅋㅋㅋㅋ

근데 어차피 병원에서 전공의 해도 최저시급이나 그 이하로 받고 일했을텐데 
별로 상관없는게 아닐까?

누군 씨발 최저시급도 못받는데 개새꺄

왜 이딴 감성팔이 소설써서 의사여론을 박살내는 걸까 가만히있으면 정부가 스스로 조져지는데

환자내두고 나갈때부터 생명살리는 의사란 타이틀 버린거 아님? 그럼 더이상 대우받을 이유가 없는데 기집ㄴ들처럼 감성팔고 ㅈㄹ이야 왜? 뭐 지들이 국가의료의 미래를 위해서 사직서내고 시위중인거야?

감성팔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니들중에 호감작 계속 돌리는 한은 씨알도 안먹힌다

아버지가 갑자기 다치면서 집에 수억대의 빚이 생겼지만 전공의 복귀는 절대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 사업장 일하는거네 ㅅㅂ

용접배워서 외국간다면서..?

용접 배운다는놈 어디감

더 욕나오는 건 여론전을 해도 천룡인 의사들이 평소라면 거들떠 보지도 않을 '천민 직업'을 하고 있다는 식으로 호도하는 거. ㄹㅇ 자기들 말고 다른 사람들을 얼마나 천하게 보는지 다 느껴져서 불쾌함

용접은 어디가고 이젠 중국집이냐 ㅋㅋㅋ

개헛소리인이유) 당장 의사면허 가지고 은행만가도 수억 바로 대출 받을 수 있는데 그걸 안하고 중국집 최저시급 받고 일한다?? 소설을 진짜 ㅈ같이 쓰네



그리고 위에 씹덕 의주빈새끼는 대체 언제 운지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