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유대민족은 자기들이 신에게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선민사상이 기본 베이스로 깔려있어서 이중잣대가 좀 있는듯.
+)독일 몰아가기 언플 가능했던건 저때 유대인들은 나라없이 뿔뿔이 흩어지내던 약자포지션이었던것과 나치독일의 만행이 뭘 어떻게 둘러대더라도 비윤리적이라는걸 부인할수 없었던 것, 거기다가 나치독일도 결국 2차대전 지고 패망하면서 역사에 불리하게 남을수 밖에 없는 위치라는게 큰거같음. 나치를 절대악으로 몰아가면 거기에 탄압당하던 유대민족은 상대적으로 선한 프레임이 씌워지니깐
이스라엘이 생물쪽 지금도 강하고 노벨상이랑 쓸어가던 시기가 있었는데
2차 세계 대전 이후 지금 이스라엘 지역에 있는 아랍인들로 인체 실험해서임
다비드 벤구리온이 텔아비브를 거점으로 어떤식으로 활동했는지 보면
적어도 이스라엘 편은 못 들어줌
명분 이전에 무기도 제대로 없는 상대를 대상으로 그정도로 학살하는 건
그것도 나치를 겪고 온 유대인들도 함께 그런 활동을 한거는 놀랍다고 생각함
그거는 사실일거로 보임
만약에 거짓 선전물이어도
거기 있는 내용은 충분히 겪었을법한 일이니..
다만 당시 학문이나 미디어 경제 기술 등 주류였던 곳이 유럽 미국이었고
2차대전 패자가 낙지고 유대인은 낙지 희생자에
기독교랑 아주 연관 깊은 민족이다 보니 다른 희생보다 더 부각되고 자료도 많은거 같음
자료도 많고 관심도 많으니 지금도 영화나 출판물 등 컨텐츠가 나오고
유대인 입장에서는 개꿀인 흐름이 이어지는거 같음
미국 높으신 분들= 이스라엘 앞잡이
미국인들= 그럼에도 불매운동으로 이스라엘 기업 주가 떨어뜨리고 경찰들이 잡아가도 공원이나 대학가에서 대규모로 반대 시위 보여주며 저항함
결과: 위처럼 미사일 지원 미루어짐
한국 높으신 분들= 일본 앞잡이
한국인들=커뮤니티에서만 시끄럽지 대다수 일반인들은 무관심하고 조용함
결과: 라인 일본에 먹히는거 거의 확정
겸사 겸사 명분 만들려는것 처럼 보이지만
갑의 입장은 미국 아닌가 ㅋㅋㅋ 근데 민주주의 정치가 좋은점이 저런거 같음
수뇌부가 뇌절 해도 수뇌부 다시 갈아엎으면 새정부가 되버리니까 계속 미워 할 수도 없게 되니
새로 협상해서 야 저번엔 우리가 좀 많이 나갔지? 살짝 물러설테니까 좀 봐줘 하면서 빠른 외교가 가능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