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을 따지자면 근원은 영국이고 악화는 이스라엘이함.
그 하마스 조차도 처음에는 평화롭게 해결하자던 집단인데.
이슬람의 간디급 포지션이던 양반을 이스라엘이 암살함.
그때부터 하마스가 폭주시작. 그외에 팔레스타인 전역에서 들고 일어남.
이스라엘이 그거 조진다고 무력진압. 팔레스타인 재산 강탈 및 영토 강제 편입 시작함.
걍 이스라엘이 먼저 무덤판거.
팔레스타인은 뒤가 없어져버렸고 이래죽나 저래죽나 어차피 죽는 결말이라 이스라엘 조져버리겠다고 일어선거고.
팔레스타인도 선 넘기는 했는데 먼저한건 이스라엘임
사실 잘잘못을 떠나서,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을 독립국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이스라엘 주장대로라면 팔레스타인 주민들도 이스라엘 국민들임. 쿨하게 독립국으로 인정하고 상대 국민들까지 조지는 거면 그려러니 하는데, 너네도 우리 이스라엘 백성임 근데 처맞아야 함 이러는 게 조금 모순적이지
존나 간단하게 보면 팔레가 선빵친거 맞고 민간인 싹 죽인거 맞는데 팔레는 침공 첫날에 빡세게 그랬는데 이스는 침공이후 반격중이고 팔레는 개쳐맞고 있어서 민간인 참사로 보면 이스라엘 여론이 존나 안좋음. 둘 다 똑같이 여자고 아이고 노인이고 다 죽였는데 이스쪽이 공격 기간이 훨 기니까. 그리고 네타냐후가 좆병신질 중이어서 반감이 큼. 국제 여론은 이스쪽으로 기울어져있지만 둘 다 병신들임. 팔레 땅 뺐어서 땅 키우는 병신 나라 vs 하는 짓이 걍 병신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