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들도 거르거든. 

 외노자는 많긴한데. '한국이 돈 많이준다' 이건 외노자 입장에서 고향 돌아가야 의미있는거임. 고향 돌아가서 그돈 써야 중산층되고 건물사는거지. 한국에서 그 돈 받고 평생살면 그냥 하층민이야. 평생 한국에서 3d직업 종사하고 인종차별 받고 싶어하는 외노자는 소수임.

 좀 배운 고급인력? 한국 올이유가 없음. 일단 언어가 고립어라서 한국어 배워야하는데. 한글은 가장 쉬운 문자가 맞지만 한국어는 지랄맞은걸로 유명함. (여담으로 일본어는 언어는 쉬운데 한자때문에 빡세고 중국어는 문자 말 둘다 어렵다고함)

 배운놈이면 영어나 다른 공용어 익히서 유럽 미국가지 딸랑 5천만이 쓰는 언어 배울 이유가 적음.

 한국이민오면 유럽이나 미국보다 월급 많은것도 아닌데 북한있어서 걱정되고 자식 군대도 보내야함. 북한이슈가 우리가 한국인이라 익숙해진거지. 외국인 입장에선 가자지구이상으로 위험함. 

 엠생이면 더더욱 한국 안오지. 동네 친구들이랑 친척들이 건너가서 검증된 유럽 거르고 멀리 한국까지 올 필요가 없음. 애초에 지구 반대편 엠생이 한국이란 나라를 알지부터 의문이고. 

 난민들도 주로 발생하는 지역이 중동인데 가까운 유럽 냅두고 정보도 없는 한국 올 이유가 없음. 우크라이나 전쟁터지고 수백만이 유럽으로 갈 동안 한국에 얼마나 왔는지 보셈.

 뭐 아예 안오진 않겠지만, 유럽마냥 인구구조에 영향줄 만큼 오질않음.

 한국 올만한 외국인은 딱하나 조선족인데. 이새끼들도 저출산으로 ㅈ망해서 이제 넘어올 조선족이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