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5초안에 해ㅡ나ㅏ드즈누누 ㅋㅁ.ㅁ..ㅁ..머누너나나타탘ㅋㅁㅂ

일산그라드

요즘 포방부 보유화력으로 보면 과연 북에서 땅크몰고 휴전선 넘을수나 있을지 의문인 ㅋ

일산그라드, 전시상황에 고속도로에 장애물 순식간에 설치가능하게 만듬, 건물 옥성에 대공포였나

+평소에도 국경에 주력부대 주둔

인천에서 서울 진입도 일산그라드 비슷하게 되있지 ㅋㅋ

사람 몸은 10종 군수 물자라는데 사실일까

아직도 개지랄 중인 평양은 어떨지 궁금하네

원래 강남 개발 시작한 이유중 하나가 북한에게 침략당하면 한강 방어선 치고 버틸려고 한거잖음. 베트남 전쟁에서 미국의 지지부진한 성과를 당시 정권이 심각하게 받아들여서

저렇게 시간 끌고 버티다 안되면 밑둥 폭파해서 전차 지연 장애물로 쓴다는 소리도 있었음. 수십년전 조성된 전방지역 신도시들은 말할필요도 없고

길 가다가 종종 보이는 지형상 딱히 존재할 필요는 없는데 있는 뭔 매우 짧은 터널들도 전쟁나면 하단부 와작내서 길 막는 용도로 만들어진거.

서울을 공략하려면 핵폭탄은 필수다

역시 전진배럭과 삼연벙의 나라

근데 저 당시쯤에는 남한이 북한 막 넘어서기 시작한 과도기다보니
북한에서도 견제하려고 이런저런 군사도발 많이할때라 그런게 아닐까 싶음
대통령 암살하려고 간첩 내려보낸적도 있으니 뭐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도 운동장에 정체불명의 건물?? 이 있어서 이게 무기고이다 그냥 학교창고이다 말이 많았는데
어느날 보니 군인들 와서 훈련하는걸 보니 벙커이더라...
그 자리에서 학교로 진입하는 적군들을 쏘기 딱 좋은위치에 있었어

경기북부는 아직도 낙석시설이나
도심한복판에 차단진지용 시설물있고 그럼 ㅋㅋㅋ 
강릉도 지금은 버려지긴했는데 해변가에 벙커있음 ㅋㅋㅋ

현대 콘크리트 건축물은 시가전에서 사기 벙커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증명됨

우리나라에 아파트를 잔뜩 지은거자체가 벙커 및 방어용으로 사용하려는 목적이었다고 하던데...

하천 도하 방지용 시설도 많음. 몇년전에 굴삭기 한 대 빠져서 작업하시던 분 돌아가신 것처럼…

지금도 있음??

원래 서울 강북에 있는 집들에 반지하가 많은 이유도 전부 북한의 침략에 대비한 방공시설, 탄약 저장 시설 같은 거라고 함. 원래 의무적으로 만들어 놓고 유사시에 쓸 수 있도록 해놓은 공간인데, 과거 이촌향도 현상 본격적일 때 강북으로 몰린 인구 수용하려고 반지하 세 내주고 들어오는 거 허락했다고 함.

침략전 준비하는거랑 침략 전쟁을 대비하는건 완전 다른 개념이라 뭐...
역사적으로 방어 전술을 고려하고 계획해서 지은 도시가 몇몇 있음

진짜 북한새끼들 서울까지 와서 빌딩 숲들 보면 마치 초식동물이 호랑이 사자 마주한것마냥  전의를 상실할거 같음 ㅋㅋㅋ

생각해보니 저런것도 있어서 구축아파트들이 딴딴한게 아닌가싶음 신축아파트들은 북한침공대비 이런거 없이 건설해서 철근빼먹어도 되나?

옛날에 산성 짓는거 생각하면
한국은 니가와의 민족이 맞다

초입부터 이지랄인데 서울은 외계인 오지 않는 이상 못 점령할듯

전쟁나면 오히려 최근 지은 건물에선 도망쳐야겠네 ㅋㅋㅋ
철근도 업고...

역시 드워프가 맞았어
카주칸 카자킷 하!

진짜 찐 광기는 625 미군이지
바닥에 앉아서 쩐식 까먹기 싫으니까 탁자를 만들고 싶은데 나무가 없어서 옆에 죽어서 얼어버린 중공군 사지를 잘라가지고 상다리를 만들고 그 위에 평평한 거 아무거나 깔았는데 그러고 나니까 앉을 의자가 없어서 남은 몸통을 의자 삼아서 중공군의 몸으로 상다리와 의자를 만들고 그 얼어버린 옷가지로 판을 만들어서 그렇게 앉아가지고 전투식량 먹었다는데.

이 정도면 아수라도 기겁하면서 도망갈듯

평화문화진지 근처 아파트 사는 사람인데, 지금은 밭으로 사용되는 곳에 아직도 벙커랑 모래주머니 흔적 남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