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쩌둥도 한국의 정치가들처럼 분명 '올바른 목적'을 가졌을 것이다.

그리고 '올바 목적'을 가지고 혐오스러운 참새 를 규제했다.

그래서 그 규제가 성공했을까?

우리 모두 알고 있다.

오히려 대흉년을 불러왔다.




가아청을 보호하자는 법이 나오기 전부터

사실 지식인들은 알고 있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를.


남한테 피해안주고 자신 스스로 해소하겠다는 사람들을

혐오몰이하며

마녀사냥하고 싶어하는

추악한 정치가들의 권력놀음으로서

그 결과가

증오와 혐오만이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완전히 규제를 없애라는게 아니다.

정신나간 혐오몰이와 근거없는 마냥사냥을 멈추라는 것이다.

악의 근원인 '그 법'을 막는다면,

증오와 혐오는 약해질 것이다.


국민들에게 진실이 퍼지면 퍼질수록, 

악랄한 정치가들이 국민권리를 빼앗기 힘들어질 것이다.